[뷰어스=남우정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내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2일 월트디즈니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이 13일 전원 한국에 입국한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김포로,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와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전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방문하는 어벤져스 팀은 오는 15일 대한민국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저녁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팬이벤트에도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카운트다운…韓팬들과 만난다

남우정 기자 승인 2019.04.12 15:03 | 최종 수정 2138.07.22 00:00 의견 0

[뷰어스=남우정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내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2일 월트디즈니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이 13일 전원 한국에 입국한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김포로,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와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전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방문하는 어벤져스 팀은 오는 15일 대한민국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저녁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팬이벤트에도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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