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노무현과 바보들' 이철희 의원의 GV가 전석 매진됐다.  12일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측에 따르면 오는 19일 진행 예정인 이철희 의원과 함께하는 GV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일에 맞춰 진행되는 첫 번째 GV는 18일 시흥에서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 시장과 손현욱 프로듀서가 릴레이 GV의 포문을 열며 관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앞두고 있다. 시흥 GV의 바통을 이어받는 다음 GV 주자로는 19일 이철희 의원, 20일 표창원 의원, 21일 강원국 작가 그리고 박범계 의원의 릴레이 GV가 준비되어 있다. 순차적으로 진행 될 릴레이 GV 행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영화에 대한 진솔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노무현과 바보들’ 이철희 의원 GV 전석 매진…‘본격 흥행 스타트’

남우정 기자 승인 2019.04.12 17:53 | 최종 수정 2138.07.22 00:00 의견 0

[뷰어스=남우정 기자] '노무현과 바보들' 이철희 의원의 GV가 전석 매진됐다. 

12일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측에 따르면 오는 19일 진행 예정인 이철희 의원과 함께하는 GV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일에 맞춰 진행되는 첫 번째 GV는 18일 시흥에서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 시장과 손현욱 프로듀서가 릴레이 GV의 포문을 열며 관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앞두고 있다. 시흥 GV의 바통을 이어받는 다음 GV 주자로는 19일 이철희 의원, 20일 표창원 의원, 21일 강원국 작가 그리고 박범계 의원의 릴레이 GV가 준비되어 있다. 순차적으로 진행 될 릴레이 GV 행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영화에 대한 진솔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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