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코 성형 고백한 속내
-설하윤, 트로트계의 '설현'이라 불린 이유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김현 기자] 설하윤의 빼어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설하윤은 최근 방송가를 누비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빚은 듯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설하윤의 외모를 두고 ‘트로트계의 설현’이라고 말할 정도다. 이 말은 박명수의 입에서 비롯됐다.
박명수는 설하윤에게 “이게 방송 나갈지는 모르겠는데 코 하신 거냐”며 갑작스러운 질문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설하윤은 “말해도 된다. 다들 잘됐다고, 어디서 했냐고 물어본다”며 “아니, 이걸 안 하는 사람이 있나”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설하윤의 솔직한 고백에 박명수는 “코가 얼굴하고 잘 맞는다”며 “예쁘게 잘했다. 성형 수술 홍보하는 게 아니라 딱 봐도 한 거 같은데 너무 잘 돼서 물어봤다”고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