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에서 떠먹는 막거리 '배꽃필무렵 세트'를 판매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차별화 된 전통주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전통주 전문 매장인 ‘우리 술방’에서 요거트처럼 떠먹는 막걸리를 올 설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신세계 우리술방이 선보이는 ‘배꽃필무렵 세트’는 지난해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술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처럼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간식이나 디저트처럼 먹을 수 있고 과일이나 비스켓, 견과류를 곁들여도 훌륭한 상품이다. 가격은 140ml 3병 세트에 5만8000원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대구신세계 우리술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떠먹는 막걸리 탄생' 신세계百 우리술방, 배꽃필무렵 세트 선봬

140ml 3병 세트에 5만8000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및 대구 신세계 우리술방서 판매

심영범 기자 승인 2021.01.21 13:33 의견 0
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에서 떠먹는 막거리 '배꽃필무렵 세트'를 판매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차별화 된 전통주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전통주 전문 매장인 ‘우리 술방’에서 요거트처럼 떠먹는 막걸리를 올 설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신세계 우리술방이 선보이는 ‘배꽃필무렵 세트’는 지난해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술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처럼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간식이나 디저트처럼 먹을 수 있고 과일이나 비스켓, 견과류를 곁들여도 훌륭한 상품이다. 가격은 140ml 3병 세트에 5만8000원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대구신세계 우리술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