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가 ‘주방 정리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가 주방 공간을 효율적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방 정리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주방 공간 효율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고 가성비 높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방용품, 수납용품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주방용품은 인테리어 효과를 같이 얻을 수 있는 상품 위주로 판매한다. ‘키친타올 걸이’ 는 수납장이나 문에 걸고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스텐 칼&도마꽂이’는 칼과 도마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공간을 나눴다. 이에 따라 가정이나 1인 가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사이즈로 상품을 선보였다. ‘조리도구 세트’ 는 뒤집개, 국자 등 5종을 거치대와 함께 구성했다. 가격도 5000원으로 저렴하다. 주방에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세트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방장갑, 앞치마, 테이블 커버, 테이블 방석 등을 같은 디자인으로 맞춰주면 주방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비슷한 디자인 톤 또는 세트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이 준비됐다. 주방장갑, 앞치마, 테이블 커버, 테이블 방석을 세트로 구매해도 총 1만3000원 정도로 가성비가 높아, 1인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수납용품은 공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상품으로 마련했다. ‘씽크 인 선반’ 은 씽크대 밑에 배수구까지 고려해 상품이 디자인됐다. ‘스텐 걸이식 선반’ 은 수납장이 부족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봉투걸이’ 는 조리 중 발생하는 작은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유용하다. ‘음식물 수거통’ 은 흡착 방식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높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공간과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의 고민은 다이소의 관심사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가성비 높은 기획전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간 효율과 인테리아 효과 두 마리 토끼 잡기” 아성다이소, 주방 정리용품 기획전 연다

주방용품, 수납용품 등 총 30여 종의 상품 구성

심영범 기자 승인 2021.04.23 16:40 의견 0
아성다이소가 ‘주방 정리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가 주방 공간을 효율적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방 정리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주방 공간 효율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고 가성비 높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방용품, 수납용품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주방용품은 인테리어 효과를 같이 얻을 수 있는 상품 위주로 판매한다.

‘키친타올 걸이’ 는 수납장이나 문에 걸고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스텐 칼&도마꽂이’는 칼과 도마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공간을 나눴다. 이에 따라 가정이나 1인 가구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사이즈로 상품을 선보였다.

‘조리도구 세트’ 는 뒤집개, 국자 등 5종을 거치대와 함께 구성했다. 가격도 5000원으로 저렴하다.

주방에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세트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방장갑, 앞치마, 테이블 커버, 테이블 방석 등을 같은 디자인으로 맞춰주면 주방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비슷한 디자인 톤 또는 세트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이 준비됐다.

주방장갑, 앞치마, 테이블 커버, 테이블 방석을 세트로 구매해도 총 1만3000원 정도로 가성비가 높아, 1인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수납용품은 공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상품으로 마련했다.

‘씽크 인 선반’ 은 씽크대 밑에 배수구까지 고려해 상품이 디자인됐다.

‘스텐 걸이식 선반’ 은 수납장이 부족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봉투걸이’ 는 조리 중 발생하는 작은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유용하다. ‘음식물 수거통’ 은 흡착 방식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높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공간과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의 고민은 다이소의 관심사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가성비 높은 기획전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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