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이 감성적인 영상과 글로 팬들을 찾아 아름다운 일상을 공유했다. (자료=위버스) 지난 26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아름다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는 어두워진 하늘에 별 하나가 반짝이고 해가 내려앉아 붉게 보이는 수평선에 지민의 뒷모습이 찍힌 그림같은 바닷가 사진이다. (자료=위버스) 사진이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민은 “바다가 보고 싶어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맨발에 아름다운 파도 소리만 고요하게 들리는 영상으로 현장의 느낌을 생생히 전했다. 이후 “이 예쁜 곳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혼자 덩그러니”라며 해변가에 서있는 지민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아미 팬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자료=위버스) 이를 본 팬들은 "지민과 함께 바다를 바라 보고싶다”며 'SeaForJimi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들이 살고 있거나 방문했던 곳에서 찍은 아름다운 전세계 해변가 및 바다 사진들을 공유하며 지민의 감성을 함께 나누기 시작했다. "지민은 힐링 그 자체에요", "지민에게 보여주고 싶은 바다”, “우리 지민이 보고싶다” 등 셀 수 없이 많은 사진과 추억들을 공유하며 ‘JIMIN JIMIN’, ‘ParkJimin’, ‘SeaForJimin’, ‘Mimi’, ‘jiminie’ 키워드가 미국과 전세계에 실시간 트렌딩됐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바다보고 싶어 다녀왔어요”...‘예쁜 곳에 예쁜 지민’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1.29 08:35 의견 1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이 감성적인 영상과 글로 팬들을 찾아 아름다운 일상을 공유했다.

(자료=위버스)

지난 26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아름다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는 어두워진 하늘에 별 하나가 반짝이고 해가 내려앉아 붉게 보이는 수평선에 지민의 뒷모습이 찍힌 그림같은 바닷가 사진이다.

(자료=위버스)

사진이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민은 “바다가 보고 싶어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맨발에 아름다운 파도 소리만 고요하게 들리는 영상으로 현장의 느낌을 생생히 전했다. 이후 “이 예쁜 곳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혼자 덩그러니”라며 해변가에 서있는 지민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아미 팬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자료=위버스)

이를 본 팬들은 "지민과 함께 바다를 바라 보고싶다”며 'SeaForJimi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들이 살고 있거나 방문했던 곳에서 찍은 아름다운 전세계 해변가 및 바다 사진들을 공유하며 지민의 감성을 함께 나누기 시작했다.

"지민은 힐링 그 자체에요", "지민에게 보여주고 싶은 바다”, “우리 지민이 보고싶다” 등 셀 수 없이 많은 사진과 추억들을 공유하며 ‘JIMIN JIMIN’, ‘ParkJimin’, ‘SeaForJimin’, ‘Mimi’, ‘jiminie’ 키워드가 미국과 전세계에 실시간 트렌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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