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걸그룹 블랙핑크가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블랙핑크 멤버(지수·제니·로제·리사)들은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됐다”며 “철저한 계획 아래 짜임새 있게 준비된 만큼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니 SNS) 블랙핑크는 오는 8월 컴백을 시작으로 새로운 신곡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진행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YG엔터 측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블랙핑크다운 강렬한 사운드의 음악이 다수 준비됐다. 그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약 1년 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6월 선 공개 타이틀(How You Like That), 8월 스페셜 콜라보 음원(Ice Cream), 10월 정규 1집 ‘THE ALBUM’을 발표하며 월드클래스 아이돌의 입지를 굳혀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편 증권가에서는 블랙핑크의 컴백으로 인해 YG엔터 주가가 한달새 30% 가까이 상승한 것을 두고 올 하반기에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YG엔터가 블랙핑크의 역대급 실적을 발판 삼아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YG주가 급등 예상’ 역대급 규모로 프로젝트 준비 중이라는 블랙핑크 근황

소윤서 기자 승인 2022.07.26 15:08 의견 0
(사진=제니 SNS)

걸그룹 블랙핑크가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블랙핑크 멤버(지수·제니·로제·리사)들은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됐다”며 “철저한 계획 아래 짜임새 있게 준비된 만큼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니 SNS)

블랙핑크는 오는 8월 컴백을 시작으로 새로운 신곡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진행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YG엔터 측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블랙핑크다운 강렬한 사운드의 음악이 다수 준비됐다. 그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약 1년 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6월 선 공개 타이틀(How You Like That), 8월 스페셜 콜라보 음원(Ice Cream), 10월 정규 1집 ‘THE ALBUM’을 발표하며 월드클래스 아이돌의 입지를 굳혀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편 증권가에서는 블랙핑크의 컴백으로 인해 YG엔터 주가가 한달새 30% 가까이 상승한 것을 두고 올 하반기에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YG엔터가 블랙핑크의 역대급 실적을 발판 삼아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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