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비트그린 CI. (자료=에코비트그린) 에코비트그린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에코비트그린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둔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에코비트그린 관계자는 “에코비트와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사이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며 “회사이름에 담긴 깨끗하고 건강한 선순환 구조의 미래환경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비트그린은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의 폐기물 매립 사업 자회사로 전국 8개 지역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매립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 괴산군, 아이폼유기농 국제본부가 공동개최 하는 행사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유기농 관련 전시 및 국내외 기관의 유기농 학술 콘퍼런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비트그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업무협약

정지수 기자 승인 2022.09.20 16:59 의견 0
에코비트그린 CI. (자료=에코비트그린)

에코비트그린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에코비트그린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둔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에코비트그린 관계자는 “에코비트와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사이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며 “회사이름에 담긴 깨끗하고 건강한 선순환 구조의 미래환경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비트그린은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의 폐기물 매립 사업 자회사로 전국 8개 지역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매립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 괴산군, 아이폼유기농 국제본부가 공동개최 하는 행사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유기농 관련 전시 및 국내외 기관의 유기농 학술 콘퍼런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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