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넷마블) 넷마블의 '머지 쿵야 아일랜드'가 '나만의 섬'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이달의 우수게임'에 꼽히는 쾌거를 거뒀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머지 쿵야 아일랜드'(개발사 넷마블 엔투)가 ‘2022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과 홍보지원을 통한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 및 게임업체의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는 총 6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이용자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됐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넷마블 대표 IP '쿵야'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개발진들이 모여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 그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 ‘머지 쿵야 아일랜드’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부문 수상

정지수 기자 승인 2022.09.27 16:19 의견 0
(자료=넷마블)

넷마블의 '머지 쿵야 아일랜드'가 '나만의 섬'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이달의 우수게임'에 꼽히는 쾌거를 거뒀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머지 쿵야 아일랜드'(개발사 넷마블 엔투)가 ‘2022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과 홍보지원을 통한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 및 게임업체의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는 총 6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이용자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됐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넷마블 대표 IP '쿵야'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개발진들이 모여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 그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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