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싱글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10월 28일 발표된 진의 첫 솔로 싱글 앨범 'The Astronaut'은 발매 첫날 K팝 실시간 음반/음원 판매량 차트인 한터 차트 기준 70만 954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한터차트 역사상 솔로 싱글앨범 발매 첫날 최다 판매의 신기록으로, 타이틀곡 단 1곡만 수록된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자료=빅히트 뮤직) 국내 및 글로벌 음악 서비스 플랫폼 '서클차트'(CIRCLE CHART)에서는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을 집계하는 'Retail Album Chart'에서 42만장이 집계되며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아이튠즈) 음원차트 역시 폭발적인 반응이다. 'The Astronaut'은 10월 29일에 이어 30일까지 이틀동안 아이튠즈(iTunes) 종합 차트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최강의 글로벌 음원 파워를 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처럼 진의 'The Astronaut'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00개국 1위를 달성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발매와 동시에 멕시코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미국, 인도네시아 등을 석권하며 24시간만에 98개국, 발매 이틀 5시간 만에 100개국 1위를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자료=유튜브) 뮤직 비디오 역시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 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캐나다, 일본, 멕시코,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85개국에 트렌딩되는 등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공개에 음원·음반차트 난리...‘이례적인 수치’

반경림 기자 승인 2022.11.01 09:17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싱글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10월 28일 발표된 진의 첫 솔로 싱글 앨범 'The Astronaut'은 발매 첫날 K팝 실시간 음반/음원 판매량 차트인 한터 차트 기준 70만 954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한터차트 역사상 솔로 싱글앨범 발매 첫날 최다 판매의 신기록으로, 타이틀곡 단 1곡만 수록된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자료=빅히트 뮤직)

국내 및 글로벌 음악 서비스 플랫폼 '서클차트'(CIRCLE CHART)에서는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을 집계하는 'Retail Album Chart'에서 42만장이 집계되며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아이튠즈)

음원차트 역시 폭발적인 반응이다. 'The Astronaut'은 10월 29일에 이어 30일까지 이틀동안 아이튠즈(iTunes) 종합 차트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최강의 글로벌 음원 파워를 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처럼 진의 'The Astronaut'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00개국 1위를 달성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발매와 동시에 멕시코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미국, 인도네시아 등을 석권하며 24시간만에 98개국, 발매 이틀 5시간 만에 100개국 1위를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자료=유튜브)

뮤직 비디오 역시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 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캐나다, 일본, 멕시코,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85개국에 트렌딩되는 등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