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눈부신 어린왕자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애스트로넛)의 콘셉트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과 분위기 등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심플한 타이와 화이트셔츠에 짙은 남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파란색으로 뒤덮인 황홀하고 신비한 우주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귀여운 모자를 쓰고 소년미를 발산하며 어린왕자의 현실판을 보여주기도 했다. 눈이 부신듯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우주모형을 들고 있는 포즈와 얼굴에 별 스티커를 붙인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가죽 재킷과 데님을 입고 가을 착장이 돋보이는 컷에서는 짙은 눈썹과 강렬한 눈빛으로 눈길을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공개된 사진 촬영 영상에는 현장의 생생함이 신곡을 배경음과 함께 특별한 신비로움과 몽환적인 장면을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진은 이번 콘셉트 포트에서 갈색 히피펌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비눗방울이 떠다니는 자연속에서 통넓은 노란색 바지와 스웨타를 입고 눈을 감은채 두팔을 들거나 치아를 드러낸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어린왕자 비주얼 과시...‘The astronaut’ 컨셉트 포토 촬영 현장 공개

반경림 기자 승인 2022.11.02 09:30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눈부신 어린왕자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애스트로넛)의 콘셉트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과 분위기 등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심플한 타이와 화이트셔츠에 짙은 남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파란색으로 뒤덮인 황홀하고 신비한 우주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귀여운 모자를 쓰고 소년미를 발산하며 어린왕자의 현실판을 보여주기도 했다. 눈이 부신듯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우주모형을 들고 있는 포즈와 얼굴에 별 스티커를 붙인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가죽 재킷과 데님을 입고 가을 착장이 돋보이는 컷에서는 짙은 눈썹과 강렬한 눈빛으로 눈길을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공개된 사진 촬영 영상에는 현장의 생생함이 신곡을 배경음과 함께 특별한 신비로움과 몽환적인 장면을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진은 이번 콘셉트 포트에서 갈색 히피펌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비눗방울이 떠다니는 자연속에서 통넓은 노란색 바지와 스웨타를 입고 눈을 감은채 두팔을 들거나 치아를 드러낸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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