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자료=네오위즈) ■ 네오위즈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 사전 체험 게임 플레이 영상 최초 공개 네오위즈는 겜프스엔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의 사전 체험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템 수집, 전투 등 실제 게임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최초의 영상으로, ‘브라운더스트2’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상은 오는 10일 진행 예정인 글로벌 사전 체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는 게 네오위즈의 설명이다. 영상을 통해서는 ‘브라운더스트2’ 사전 체험 시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전작 ‘브라운더스트’만의 독보적인 전투 시스템을 계승한 화려한 전투 연출이다. 배치 구역과 캐릭터 수를 줄이고 캐릭터별 스킬 컷을 추가했다. 또한 캐릭터가 상호작용을 통해 필드 장애물을 제거하고, 퍼즐을 푸는 모습 등을 엿볼 수 있다. 요리·함정 감지·장비 제작·연금술 등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몰입과 리얼한 플레이를 돕는 RPG적 요소도 강조했다. 영상에는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거울전쟁 팩’에 대한 정보도 담겼다. 해당 팩은 상대 진형을 변화시키는 캐릭터와 광역 공격 캐릭터간의 연계를 지원해 보다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기대하게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함정과 전략이 집약된 ‘악마성 팩’도 공개됐으며 보스전 연출도 드러난다. (자료=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기대작 '에버소울' 사전 다운로드 개시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 15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에버소울’을 미리 다운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내일 오전 11시에 '에버소울'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전 다운로드 시작과 함께 마지막 '에버소울' 출시 카운트다운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2월 26일부터 D-10 출시 카운트다운 일러스트를 시작으로 매일 새로운 일러스트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에버소울'은 출시 전부터 G-STAR 2022, AGF 2022 등 굵직한 국내 게임 및 서브컬쳐 행사에 출품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12월 말에는 사전 예약자 150만 명을 모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예약 보상으로 에픽 정령 ‘미카’를 지급하고 ‘미카’와 ‘시하’의 한정 코스튬 등 풍성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사전예약 150만 명 달성 기념으로 게임 내 재화인 ‘에버스톤’을 추가로 제공한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다.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인연 시스템’을 비롯해 수집한 정령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마치 연애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관련 정보를 담은 로드맵 공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게임NEW] 네오위즈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 사전 체험 플레이 영상 공개

정지수 기자 승인 2023.01.04 16:54 의견 0

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자료=네오위즈)

■ 네오위즈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 사전 체험 게임 플레이 영상 최초 공개

네오위즈는 겜프스엔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의 사전 체험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템 수집, 전투 등 실제 게임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최초의 영상으로, ‘브라운더스트2’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상은 오는 10일 진행 예정인 글로벌 사전 체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는 게 네오위즈의 설명이다.

영상을 통해서는 ‘브라운더스트2’ 사전 체험 시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전작 ‘브라운더스트’만의 독보적인 전투 시스템을 계승한 화려한 전투 연출이다. 배치 구역과 캐릭터 수를 줄이고 캐릭터별 스킬 컷을 추가했다.

또한 캐릭터가 상호작용을 통해 필드 장애물을 제거하고, 퍼즐을 푸는 모습 등을 엿볼 수 있다. 요리·함정 감지·장비 제작·연금술 등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몰입과 리얼한 플레이를 돕는 RPG적 요소도 강조했다.

영상에는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거울전쟁 팩’에 대한 정보도 담겼다. 해당 팩은 상대 진형을 변화시키는 캐릭터와 광역 공격 캐릭터간의 연계를 지원해 보다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기대하게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함정과 전략이 집약된 ‘악마성 팩’도 공개됐으며 보스전 연출도 드러난다.

(자료=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기대작 '에버소울' 사전 다운로드 개시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 15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에버소울’을 미리 다운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내일 오전 11시에 '에버소울'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전 다운로드 시작과 함께 마지막 '에버소울' 출시 카운트다운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2월 26일부터 D-10 출시 카운트다운 일러스트를 시작으로 매일 새로운 일러스트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에버소울'은 출시 전부터 G-STAR 2022, AGF 2022 등 굵직한 국내 게임 및 서브컬쳐 행사에 출품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12월 말에는 사전 예약자 150만 명을 모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예약 보상으로 에픽 정령 ‘미카’를 지급하고 ‘미카’와 ‘시하’의 한정 코스튬 등 풍성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사전예약 150만 명 달성 기념으로 게임 내 재화인 ‘에버스톤’을 추가로 제공한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다.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인연 시스템’을 비롯해 수집한 정령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마치 연애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관련 정보를 담은 로드맵 공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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