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직원이 GS25 경영주에게 2023년 상생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설날을 맞아 GS25 가맹 경영주와 협력사에 총 1800억원 규모의 정산금과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등에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물품 대금을 16일~18일까지 앞당겨 순차 지급하기로 했으며, GS25 가맹 경영주의 정산금은 20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지급일 대비 최대 20여일 앞당긴 일정이다. GS리테일은 급격한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고려해 설날을 앞두고 이번 대금 조기 지급 일정을 서둘러 수립하게 됐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부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가맹 경영주 및 협력사 지원을 위한 대금 조기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가맹점,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고 상생 문화를 구축해 가는데 GS리테일이 지속 앞장 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븐픽업 실시. (사진=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안전한 비대면 중고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 선봬 세븐일레븐이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편의점 업계 차세대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의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중고나라와 자원 선순환 및 개인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신개념 O4O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왔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세븐일레븐은 고객친화 생활 서비스의 저변을 넓혀 소비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집객효과를 높여 가맹점의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중고나라도 전국망을 갖춘 세븐일레븐을 통해 안전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이용자의 신뢰도와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는 등 상호 윈윈(win-win) 효과가 기대된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은 1만2천여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예약, 구독, 배달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O4O서비스 혁신에 집중해왔다”며 “중고거래 시장이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만큼 세븐픽업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서비스 영역에 또 하나의 혁신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GS리테일, 가맹점과 협력사에 1800억 조기 지급…세븐일레븐, ‘세븐픽업’ 선봬

탁지훈 기자 승인 2023.01.09 16:43 의견 0
본부직원이 GS25 경영주에게 2023년 상생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설날을 맞아 GS25 가맹 경영주와 협력사에 총 1800억원 규모의 정산금과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등에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물품 대금을 16일~18일까지 앞당겨 순차 지급하기로 했으며, GS25 가맹 경영주의 정산금은 20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지급일 대비 최대 20여일 앞당긴 일정이다.

GS리테일은 급격한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고려해 설날을 앞두고 이번 대금 조기 지급 일정을 서둘러 수립하게 됐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부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가맹 경영주 및 협력사 지원을 위한 대금 조기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가맹점,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고 상생 문화를 구축해 가는데 GS리테일이 지속 앞장 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븐픽업 실시. (사진=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안전한 비대면 중고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 선봬

세븐일레븐이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편의점 업계 차세대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의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중고나라와 자원 선순환 및 개인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신개념 O4O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왔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세븐일레븐은 고객친화 생활 서비스의 저변을 넓혀 소비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집객효과를 높여 가맹점의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중고나라도 전국망을 갖춘 세븐일레븐을 통해 안전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이용자의 신뢰도와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는 등 상호 윈윈(win-win) 효과가 기대된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은 1만2천여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예약, 구독, 배달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O4O서비스 혁신에 집중해왔다”며 “중고거래 시장이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만큼 세븐픽업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서비스 영역에 또 하나의 혁신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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