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 세리모니 SNS 캡처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 부부의 입맞춤 세리모니가 2년 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의 화제의 세리모니는 2017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다저스 경기 직후 나왔다. 당시 케이트 업튼은 관객석에서, 승리한 투수 벌렌더는 경기장 안에서 서로를 향해 입을 내밀었다. 이 세리모니는 세계 야구팬들에게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화제의 세리모니가 다시 주목받는 일이 생겼다. 벌렌더가 탈삼진 삼백개, 통산 삼천 탈삼진을 기록했다. 케이트 업튼은 SNS에 2017년 당시 입맞춤 세리모니 사진을 올렸다. 남편의 대기록을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벌렌더 부인' 케이트 업튼, 2년 만에 다시 입맞춤 세리모니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와 2017년 세리모니 게재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 부인의 세리모니

김현 기자 승인 2019.10.05 13:55 | 최종 수정 2139.07.09 00:00 의견 0
사진=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 세리모니 SNS 캡처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 부부의 입맞춤 세리모니가 2년 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의 화제의 세리모니는 2017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다저스 경기 직후 나왔다.

당시 케이트 업튼은 관객석에서, 승리한 투수 벌렌더는 경기장 안에서 서로를 향해 입을 내밀었다. 이 세리모니는 세계 야구팬들에게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화제의 세리모니가 다시 주목받는 일이 생겼다. 벌렌더가 탈삼진 삼백개, 통산 삼천 탈삼진을 기록했다.

케이트 업튼은 SNS에 2017년 당시 입맞춤 세리모니 사진을 올렸다. 남편의 대기록을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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