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녕 엄마' 컴백 물망 김태희 셀큐어 제공 김태희가 '안녕 엄마'(하이 바이 마마)로 컴백할까? 김태희 컴백 예정작인 '안녕 엄마'는 tvN 드라마로, '하이 바이 마마'라는 또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안녕 엄마'(하이바이마마)는 '고백부부'의 권혜주 작가가 대본을 쓰고, '오 나의 여신님'의 유제원 PD가 연출을 맡는다. '안녕 엄마'의 내용은 엄마 귀신이 다시 환생하기 위한 49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희는 엄마 귀신인 주인공 차유리 역의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김태희의 컴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엄마 안녕' 측과 김태희 측 모두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달 19일 가수 비(정지훈)과의 사이에서 딸(둘째)을 낳았다.

안녕 엄마, 내용 알아보니…'정지훈♥' 김태희, 컴백 물망작

안녕 엄마, 김태희 컴백작 될까

윤지호 기자 승인 2019.10.16 17:49 의견 0
사진= '안녕 엄마' 컴백 물망 김태희 셀큐어 제공

김태희가 '안녕 엄마'(하이 바이 마마)로 컴백할까?

김태희 컴백 예정작인 '안녕 엄마'는 tvN 드라마로, '하이 바이 마마'라는 또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안녕 엄마'(하이바이마마)는 '고백부부'의 권혜주 작가가 대본을 쓰고, '오 나의 여신님'의 유제원 PD가 연출을 맡는다.

'안녕 엄마'의 내용은 엄마 귀신이 다시 환생하기 위한 49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희는 엄마 귀신인 주인공 차유리 역의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김태희의 컴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엄마 안녕' 측과 김태희 측 모두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달 19일 가수 비(정지훈)과의 사이에서 딸(둘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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