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K팝 솔로 가수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달성으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거뒀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팝 메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393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료=기네스) 지민의 기록은 종전 409일에서 16일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어 3월 24일 발매돼 지민의 스포티파이에 업로드된 6개 트랙(5개의 음원 트랙과 1개의 효과음 트랙)의 앨범 ‘FACE’는 '위드 유'(feat. 하성운), 'VIBE'(TAEYANG feat. 지민), '셋 미 프리 파트2', '엔젤 Pt. 1”(feat. Kodak Black, NLE Choppa, JVKE & Muni Long)의 지지를 바탕으로 인기 급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자료=빌보드) 앞서 지민은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해 한국 솔로 가수 중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에 올라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기념비적 족적을 남겼다. (자료=기네스) 여기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라이크 크레이지’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톱 송’ 차트 1위에 등극한 바 있는 지민은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통해 기네스 신기록까지 세우면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로 비교불가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BTS News] ‘핫 100 1위’ 방탄소년단 지민, 기네스북 등재...393일만에 10억 스트리밍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5.30 09:48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K팝 솔로 가수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달성으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거뒀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팝 메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393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료=기네스)

지민의 기록은 종전 409일에서 16일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어 3월 24일 발매돼 지민의 스포티파이에 업로드된 6개 트랙(5개의 음원 트랙과 1개의 효과음 트랙)의 앨범 ‘FACE’는 '위드 유'(feat. 하성운), 'VIBE'(TAEYANG feat. 지민), '셋 미 프리 파트2', '엔젤 Pt. 1”(feat. Kodak Black, NLE Choppa, JVKE & Muni Long)의 지지를 바탕으로 인기 급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자료=빌보드)

앞서 지민은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해 한국 솔로 가수 중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에 올라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기념비적 족적을 남겼다.

(자료=기네스)

여기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라이크 크레이지’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톱 송’ 차트 1위에 등극한 바 있는 지민은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통해 기네스 신기록까지 세우면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로 비교불가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