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블캐스팅’ 멘토들이 각자 자신들의 생각하는 앙상블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더블캐스팅’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신성록이 MC로 나섰고, 멘토로 마이클 리, 엄기준, 차지연, 한지상, 이지나가 출연한다. 이들은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앙상블의 존재에 대해 설명했다. 엄기준은 “뮤지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 말했고, 마이클리는 “앙상블은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이지나도 “앙상블은 작품의 품격”이라고 말했다. 뮤지컬을 만드는 이들의 입장에서 앙상블이라는 존재의 중요성은 모두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  ‘더블캐스팅’ 본선에 오를 앙상블 배우들과 첫 대면을 마친 MC 신성록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후배들을 한 자리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더불어 응원하는 마음도 커진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무대 위 밝은 곳, 어두운 곳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작품의 완성도만을 바라보여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앙상블들이 많다. 이런 앙상블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기로서 호흡해온 멘토들의 조언과 평가가 ‘더블캐스팅’에 출연하는 앙상블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월 2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블캐스팅’ 엄기준·마이클리·이지나 “우리가 생각하는 앙상블은…”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1.29 13:30 의견 0
 


tvN ‘더블캐스팅’ 멘토들이 각자 자신들의 생각하는 앙상블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더블캐스팅’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신성록이 MC로 나섰고, 멘토로 마이클 리, 엄기준, 차지연, 한지상, 이지나가 출연한다. 이들은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앙상블의 존재에 대해 설명했다.

엄기준은 “뮤지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 말했고, 마이클리는 “앙상블은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이지나도 “앙상블은 작품의 품격”이라고 말했다. 뮤지컬을 만드는 이들의 입장에서 앙상블이라는 존재의 중요성은 모두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 

‘더블캐스팅’ 본선에 오를 앙상블 배우들과 첫 대면을 마친 MC 신성록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후배들을 한 자리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더불어 응원하는 마음도 커진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무대 위 밝은 곳, 어두운 곳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작품의 완성도만을 바라보여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앙상블들이 많다. 이런 앙상블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기로서 호흡해온 멘토들의 조언과 평가가 ‘더블캐스팅’에 출연하는 앙상블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월 2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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