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은영) 화가 신은영이 열두 번 째 개인전 ‘틈과 틈 사이에 서서’를 개최한다. 차세대 유망작가로 중국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신은영 화가는 ‘삶’이라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은영 개인의 삶의 틈과 틈 사이에 서서 지나간 세월을 더듬어 보는 전시로, 과거와 미래 그 사이의 현재에 멈춰 정의되지 못한 삶의 온도를 그대로 품어내는 모습을 담아냈다.  주름져버린 살갗과 여전히 비워내지 못한 지난 시간과 마주하지 못한 날들의 욕망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 순간조차 어떠한 시간과 세월로 채워가는, 우리의 사는 일들과 사는 날들에 대한 이야기다. 캔버스 위의 겹쳐지고 엉키다 터지듯 갈라져버리는 모든 점 선 면들은 하나의 삶을 대변하는 날것 그 자체로서, 기억되고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는 과정 그 자체가 작업이 되었다. 신은영 화가는 29일 개막식에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 보며 힘찬 한 해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틈과 틈 사이에 서서’는 29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3층 5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화가 신은영, 개인전 ‘틈과 틈 사이에 서서’ 개최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서 2월 4일까지

박진희 기자 승인 2020.01.29 18:10 의견 0
(사진=신은영)


화가 신은영이 열두 번 째 개인전 ‘틈과 틈 사이에 서서’를 개최한다.

차세대 유망작가로 중국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신은영 화가는 ‘삶’이라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은영 개인의 삶의 틈과 틈 사이에 서서 지나간 세월을 더듬어 보는 전시로, 과거와 미래 그 사이의 현재에 멈춰 정의되지 못한 삶의 온도를 그대로 품어내는 모습을 담아냈다. 

주름져버린 살갗과 여전히 비워내지 못한 지난 시간과 마주하지 못한 날들의 욕망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 순간조차 어떠한 시간과 세월로 채워가는, 우리의 사는 일들과 사는 날들에 대한 이야기다.

캔버스 위의 겹쳐지고 엉키다 터지듯 갈라져버리는 모든 점 선 면들은 하나의 삶을 대변하는 날것 그 자체로서, 기억되고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는 과정 그 자체가 작업이 되었다.

신은영 화가는 29일 개막식에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 보며 힘찬 한 해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틈과 틈 사이에 서서’는 29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3층 5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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