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드라마 주인공으로 열연 중인 배우 서예지 허리가 화제다. 5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작가 고문영 역을 맡은 그는 허리를 드러낸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비현실적인 개미허리의 소유자로 유명한 그는 줄곧 언급되는 큰 키와 허리, 몸매에 대해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머니가 항공사 승무원을 오랫동안 하셨다. 언니 역시 승무원 출신이다”며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말랐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듯 싶다”고 설명했다. 특히 “굶지도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는다”며 “가장 원하는 건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서 예쁜 몸매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예지 키는 169cm에 몸무게는 43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앞두고 2kg을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요가와 발레 등으로 꾸준한 운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kg 일부러 찌운 서예지 허리 "몸매계 금수저? 엄마·언니 승무원"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7.06 00:33 의견 0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드라마 주인공으로 열연 중인 배우 서예지 허리가 화제다.

5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작가 고문영 역을 맡은 그는 허리를 드러낸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비현실적인 개미허리의 소유자로 유명한 그는 줄곧 언급되는 큰 키와 허리, 몸매에 대해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머니가 항공사 승무원을 오랫동안 하셨다. 언니 역시 승무원 출신이다”며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말랐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듯 싶다”고 설명했다.

특히 “굶지도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는다”며 “가장 원하는 건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서 예쁜 몸매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예지 키는 169cm에 몸무게는 43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앞두고 2kg을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요가와 발레 등으로 꾸준한 운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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