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커플의 동거 일상이 공개, 이들의 키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키는 각각 170cm, 180cm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두 사람은 5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미초바는 “같이 산 지 1년 정도 됐다”며 “5년 동안 왔다갔다 ‘롱디’했는데 오빠가 군대에서 제대한 후 같이 살기로 했다”고 동거 이유를 설명했다. 빈지노 또한 “미국과 한국에서 떨어져 살다가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쳤다”며 “너무 오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최대한 같이 붙어 있어보자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아침에 일어난 두 사람은 뽀뽀를 수시로 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계속되는 스킨십에 부러움의 원성이 쏟아지자 미초바는 “프로그램 때문에 적게 뽀뽀했다”며 카메라를 의식했음을 전했다.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키, 동거 이유 "카메라 때문에 적게 뽀뽀"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7.11 23:47 | 최종 수정 2020.07.12 00:07 의견 0
 


케이블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커플의 동거 일상이 공개, 이들의 키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키는 각각 170cm, 180cm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두 사람은 5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미초바는 “같이 산 지 1년 정도 됐다”며 “5년 동안 왔다갔다 ‘롱디’했는데 오빠가 군대에서 제대한 후 같이 살기로 했다”고 동거 이유를 설명했다.

빈지노 또한 “미국과 한국에서 떨어져 살다가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쳤다”며 “너무 오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최대한 같이 붙어 있어보자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아침에 일어난 두 사람은 뽀뽀를 수시로 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계속되는 스킨십에 부러움의 원성이 쏟아지자 미초바는 “프로그램 때문에 적게 뽀뽀했다”며 카메라를 의식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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