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박재민, 아름다운가게 배달 천사로…소외이웃 위해 생필품 보따리 전달
박규리․박재민, 아름다운가게 배달 천사로…소외이웃 위해 생필품 보따리 전달
  • 남우정 기자
  • 승인 2019.01.22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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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남우정 기자] 아름다운가게가 '아름다운나눔보따리' 행사를 진행한다. 

22일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는 "소외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나눔보따리’ 행사를 경기상업고등학교에서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아름다운나눔보따리’는 설 연휴 일주일 전 이불, 쌀, 샴푸 등 생필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배달천사(자원봉사자)들이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소외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서울을 포함해 인천,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39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5,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총 5,600가구에 나눔보따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행사장은 오는 1월 27일 오전 9시부터 경기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가가게 홍보대사인 SBS 손범규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또한 배우 박규리, SBS 이윤아 아나운서, 에스팀 소속의 방송인 박재민, 정재호, 모델 고민성, 배우 김현주 등이 직접 배달천사가 되어 어르신댁에 방문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은 “아름다운나눔보따리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세배도 드리고 함께 담소도 나누며 우리 이웃들이 유난히 더 외로운 명절에 함께 하기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라며 “추운 날씨, 이른 시간에 행사가 이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마음을 보태주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2004년 제 1회 아름다운나눔보따리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15년 간 4만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46억 원 상당의 나눔보따리를 소외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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