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특선영화] 1일 ‘골든슬럼버’-‘내부자들’로 여는 연휴
[2019 설 특선영화] 1일 ‘골든슬럼버’-‘내부자들’로 여는 연휴
  • 남우정 기자
  • 승인 2019.02.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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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남우정 기자] 명절하면 자연스럽게 특선 영화가 떠오른다. 작년 개봉했던 신작들도 안방극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1일 방영되는 특선 영화는 어떤 작품일까. 

■ tvN ‘골든슬럼버’

1일 오후 11시 작년 개봉했던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가 방영된다. 평범한 택배 기사가 우연히 폭탄테러의 암살범으로 몰리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이 원작이다. 

■ OCN ‘해피데스데이’

1일 오후 10시 ‘해피데스데이’가 TV 최초로 방영된다. ‘해피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을 겪는 여대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KBS1 ‘나부야 나부야’

1일 밤 12시45분에 방송되는 ‘나부야 나부야’는 지리산 삼신봉 자락 해발 600m에 자리한 하동 단천마을에서 78년을 해로한 노부부의 사계절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백발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가 심금을 울린다. 

■ KBS2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개봉해 9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내부자들’을 1일 오후 11시15분 TV에서 만날 수 있다.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미완성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50분 분량이 확장된 버전으로 새로운 장면들이 추가됐다.   

■ EBS ‘태양은 가득히’

1일 밤 12시35분 EBS에서 방영되는 ‘태양은 가득히’는 1960년 개봉했던 시대의 명작이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가난한 청년 톰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낸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씨’를 원작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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