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아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은?
부모·아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은?
  • 한수진 기자
  • 승인 2019.02.01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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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사진=CJ ENM)

 

[뷰어스=한수진 기자]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주말을 포함해 5일간의 꿀맛 같은 연휴를 앞두고 있다. 긴 연휴에 가족들과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아이들의 취향과 연령에 맞는 뮤지컬을 보러가는 건 어떨까.
 
■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신비아파트’

어린 자녀들과 뮤지컬을 함께 보고 싶지만, 어린이 뮤지컬이 유치하고 지루해서 망설이는 부모라면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2 앵콜 공연을 추천한다.
 
04~13세 타깃 최고 시청률 7.269%를 기록한 역대급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다.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반영하듯 뮤지컬 티켓 판매 성적도 좋아 개막한 이래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아동/가족 부문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효과를 활용해 라이브 공연과 애니메이션을 절묘하게 조화시켰을 뿐 아니라, 수준 높은 음악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 그리고 배우들의 호연을 바탕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공연 기간 내내 관객 평점 9.5를 받으며 다른 가족 공연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하국 대적을 소멸시킨 후 고요하던 신비아파트에 어둠의 기운을 가진 귀신들과 저주의 인형 벨라가 나타나 평화를 위협한다. 가족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흑마법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진한 감동도 있다. 오는 24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영유아들에게 인기만점 뮤지컬 ‘콩순이, 아빠랑 캠핑가요!’

영유아들의 인기 캐릭터 콩순이가 뮤지컬로 탄생해 오는 2일 개막한다. 뮤지컬 ‘콩순이, 아빠랑 캠핑가요!’는 아빠와 캠핑을 간 콩순이가 숲의 요정들을 만나 일어나는 해프닝을 담아 3월3일까지 신한카드 판(FAN) 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공연된다.
 

■ 남아들만 좋아한다고? 여아에게도 인기 많은 공룡 뮤지컬 ‘공룡 타루’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테마로 한 뮤지컬 ‘공룡 타루’. 6,5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를 배경으로 공룡 타루와 친구들이 서로를 도와 은빛 날개 폭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뮤지컬 ‘공룡 타루’는 3월 3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공연된다.

이와 함께 설 연휴에 뮤지컬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할인 및 특별 이벤트도 사전에 알아보고 예매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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