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 마허샬라 알리, 제72회 英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 수상
‘그린북’ 마허샬라 알리, 제72회 英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 수상
  • 남우정 기자
  • 승인 2019.02.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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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남우정 기자] '그린 북' 마허샬라 알리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화 '그린 북'이 지난 10일(현지시간)에 열린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그린 북'은 1962년 미국,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그의 새로운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가 미국 남부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며 기대하지 않았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그린 북'에서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로 분한 마허샬라 알리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 이어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실제 ‘돈 셜리’의 연주를 반복해서 듣는 것은 물론 ‘돈 셜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며 말투와 행동, ‘돈 셜리’의 내면까지 완벽하게 연기해낸 마허샬라 알리의 수상 소식에 평단과 관객들 모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까지 27만 관객(2월 10일 기준)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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