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코’, 글로벌 호평 쏟아진 이유
‘아사코’, 글로벌 호평 쏟아진 이유
  • 남우정 기자
  • 승인 2019.02.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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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남우정 기자] 세계를 사로잡은 '아사코'의 비결은 뭘까. 

3월14일 개봉을 확정 지은 '아사코'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을 비롯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호평을 받아 그 이유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아사코'는 첫사랑과 같은 얼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아사코’ 앞에 강렬했던 첫사랑이 돌아오면서 모든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공감형 로맨스이다. 사랑에 대한 날카롭고 신선한 해석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공감 가능한 사랑의 갈등에 대해 뜨거운 담론의 장을 펼치게 만드는 '아사코'는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비롯,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사랑의 갈등을 독창적이고 신선하게 다룬 영화”(Indiewire), “섬세하고 정교한 연출이 돋보이는 낭만적인 작품”(Le Monde), “2018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의 작품 중 하나! 첫눈에 반한 날카로운 사랑 이야기”(Little White Lies), “우리가 어떻게, 왜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The Wrap), “사랑에 관한 재미난 에세이”(The Guardian), “마치 수채화로 그린 듯한 감정의 화폭이 매력적인 영화”(L’Express) 등 뜨거운 호평을 남긴 바 있다.

영화 '아사코'는 항상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린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애담을 기대케 해 새로운 현실공감형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해피 아워'를 통해 로카르노, 낭트, 싱가포르 등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섬세한 연출의 대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CF,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 라이징 스타 카라타 에리카와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거머쥔 후 '기생수 파트 1'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주연을 맡아 애틋하면서도 강렬한 로맨스를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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