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데워먹는 홍삼원’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데워먹는 홍삼원’은 갓 달여낸 홍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한방음료다. 정관장 노하우를 담은 깊고 진한 홍삼 풍미에 계피, 대추, 생강, 구기자 등 식물 성분을 선별해 담은 배합으로 저칼로리, 저당 트렌드도 충족한다. 티 팟(Tea Pot)을 모티브로 한 파우치 포장은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어 편의성까지 갖췄다.
정관장은 지난 10월에 선보인 ‘홍삼원 딜라이트’를 미국에 론칭했으며, 이번 신제품 ‘데워먹는 홍삼원’도 중국에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관계자는 “쌀쌀해진 날씨에 추위를 녹이고 몸과 마음도 챙길 수 있는 데워먹는 건강음료를 선보였다”며 “정관장 대표 음료 ‘홍삼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