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 중인 ‘5억 드림 대축제’가 행사 시작 2주만에 이벤트 누적 참여 고객수 53만명을 넘어서고, NSmall 누적 방문자수는 전년보다 25% 증가한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31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4월22일부터 진행된 ‘5억 드림 대축제’는 총 5억원 규모의 경품과 쇼핑 혜택이 마련된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NS홈쇼핑 TV방송, T커머스, 모바일과 앱에서 1회 이상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100g과 3.75g 골드바, 24K 황금 카네이션 뱃지 등 총 세 차례의 순금 당첨 찬스가 주어진다.
NS홈쇼핑은 남은 행사 기간 동안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더욱 풍성한 혜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6만7000여명이 참여한 ‘프리미엄 쌀 5000원 구매 이벤트’도 계속 이어간다. 모바일 미션을 완료하고 받은 응모권으로 매일 응모하면, 하루 250명씩 총 1만명에게 쌀 4kg을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쌀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적립금 1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방송 상품 구매 시 5% 모바일 할인쿠폰과 7% 적립금 혜택도 제공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자 마련한 ‘5억 드림 대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직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리시고,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