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액상 캡슐 형태의 구취 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애프터케어 부문 엠디픽(MD’s PICK)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최근 1년간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별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엠디픽(MD’s PICK)은 올리브영 MD가 뷰티 트렌드와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는 부문으로 신뢰도가 높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올해 출시 직후 SNS에서 ‘이중캡슐 구취케어템’으로 주목받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과 동시에 판매랭킹 상위에 오르며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2025 올리브영 어워즈’의 엠디픽(MD’s PICK) 선정 역시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출시 8개월 만에 거둔 의미있는 결과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페퍼민트 에센스를 함유한 4.7mm의 액상 캡슐로, 섭취 즉시 입 안 가득 시원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이중 캡슐 구조를 적용해 강력한 쿨링 효과를 제공하며 얇은 커버링 기술을 적용해 캡슐이 터질 때 껍질의 잔여감 없이 부드럽게 삼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언제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6일까지 진행되는 ‘12월 올영세일’에서 ‘듀오버스터 민트볼 더블기획팩(본품 2개+가그린 스틱포 2개)’을 선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출시된 지 1년이 되지 않았는데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올리브영 어워즈에 선정되는 큰 영광을 얻었다”며 “일상 속에서 상쾌한 구취 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품질과 만족도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