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치고 나가는' 한국투자증권, IMA 2호 출격

한국투자증권이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한다. 1호 상품 모집 당시 조기마감에 성공하며 강한 수요를 확인했던 만큼 시장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규모를 확대해간다는 전략이다.13일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두번째 IMA 상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 1호 IMA 상품에는 4영업일 간 1조590억원의 자금이 몰린

산업

생활경제

국산신약들, 올해는 美FDA 허가문턱 넘나

2026년에도 국산신약들이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 진출에 도전한다. 지난해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국산신약이 없었지만 올해는 두 곳의 제약사가 FDA허가에 도전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13일 한국바이오협회 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가 승인한 신약은 총 46개로 신물질신약(NME) 34개, 바이오신약(BLA) 12개로 집계됐다. 이 목록에 국산 의약품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24년 유한양행의 폐암신약 렉라자와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가 FDA허가를 받

문화+

[BTS News] ‘포스터보이’ 방탄소년단 뷔, 英 에디터 “한국 대표하는 얼굴”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 즈음에 한국을 방문한 영국 패션에디터가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로 뷔를 꼽았다.롤링스톤UK, 영국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헝거(HUNGER Magazine) 등에서 패션 에디터로 활동한 조셉은 지난 연말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입국부터 출국까지 시선을 사로잡은 뷔의 광고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태형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제가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광고판과 광고에서 봤던 태형이의 멋진 얼굴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을 모아봤어요. 뷔는 공항에서 제일 먼저 만나 인사를 건넨 얼굴이었고, 저에게는 그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