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증권가 CEO들 "아직 배고프다"…성장 속도 높이기 '본격화'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새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에 따른 변화를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자본시장에서 생산적 금융의 역할 또한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2일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을 '미래에셋 3.0'을 구현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와 허 대표는 이를 위해 ▲

산업

생활경제

'성장 또 성장' 외친 유통4사 총수들, '병오년' 다시 뛴다

유통 대기업 총수들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성장 동력 확보와 경쟁력 회복을 한 목소리로 강조하고 나섰다. 장기화된 소비 부진과 고금리·고환율 기조,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롯데는 ‘성장과 혁신’, 신세계는 ‘성장 재가동’, 현대백화점은 ‘지속 가능한 성장 메커니즘 구축’, CJ는 ‘성과·수익성 회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새해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혁신’을 새해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임직원 모두가 롯데의 새로운 역

문화+

[BTS News] 방탄소년단, 자필 편지 통해 컴백일 최초 공개…3월 20일 컴백 확정

방탄소년단이 3월 20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이들이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선보인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컴백 일자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아미(ARMY.팬덤명)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통해 최초 알려졌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팬들의 자택으로 배송했다.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건네는 동시에 종이에 ‘2026.03.20’이라는 날짜를 기재해 컴백일에 대한 힌트를 줬다. 멤버들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습니다”(RM), “기다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