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FINANCE
은행
증권
- IPO 뉴스
- 자산운용
보험
카드
기자가 간다
종합
가상자산
BIZ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IT
그룹
사회
기자가 간다
JOY
문화
- BTS NEWS
ART
- 뉴스
- 전시 스케줄
- 전국 갤러리 소개
라이프
인터뷰
멀티미디어
핫이슈
Think
ESG
K 뉴딜
View 기획
오피니언
- 기자칼럼
- 데스크칼럼
- 기고
National
FINANCE
은행
증권
- IPO 뉴스
- 자산운용
보험
카드
기자가 간다
종합
가상자산
BIZ
산업
생활경제
부동산
IT
그룹
사회
기자가 간다
JOY
문화
- BTS NEWS
ART
- 뉴스
- 전시 스케줄
- 전국 갤러리 소개
라이프
인터뷰
멀티미디어
핫이슈
Think
ESG
K 뉴딜
View 기획
오피니언
- 기자칼럼
- 데스크칼럼
- 기고
National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FINANCE
BIZ
JOY
Think
National
신문사소개
언론윤리강령
기사제보
독자투고
불편신고
제휴·광고·저작권 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FINANCE
은행
은행
다음
이전
은행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재선임...“기술혁신 통해 효용 높일 것”
카카오뱅크가 윤호형 현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381억원 규모의 첫 현금 배당도 결의했다.카카오뱅크는 29일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현금 배당 결의 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선 윤 대표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윤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다. 윤 대표는 카카오
홍승훈 기자
2023.03.29 15:05
은행
‘600만 고객’ 맞은 토스뱅크, 하반기 흑자전환하나
토스뱅크 고객 수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출범 1년 6개월만의 기록. 7초마다 한명꼴로 토스뱅크의 고객이 늘어난 셈이다. 토스뱅크는 넓어진 고객층과 각종 지표의 개선세에 힘입어 하반기 중 흑자 전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27일 토스뱅크는 이날 기준 가입 고객 60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235만
박민선 기자
2023.03.27 09:31
은행
윤종규 KB금융 회장 “가장 사랑받는 리딩 금융그룹될 것”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리딩 금융그룹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윤 회장은 24일 오전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국내 경기 흐름이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위중한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 전 임직원들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
박민선 기자
2023.03.24 10:28
은행
‘세대교체’ 신한금융… 진옥동 신임 회장 “혼신의 힘 다하겠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물러나고 본격적인 진옥동 회장 시대가 열렸다. 주주들 앞에 선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신임 회장은 “신한과 함께 하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주어진 사명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23일 오전 10시 신한금융지주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진 신임회장은 “주주님과 고객님들의 기대에
박민선 기자
2023.03.23 11:22
은행
[주총] 조용병 “신한금융, 리딩금융그룹 확고하게 굳혔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숱한 난관 속에서도 신한금융은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며 “창립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확고한 리딩금융그룹으로 자리잡았다”고 평했다.조 회장은 23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대강당에서 열린 22회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3고현상’으로 우리사회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다. 신한금융도 어느 때보
박민선 기자
2023.03.23 10:45
은행
[애널픽] 3월 FOMC, 역시 두 마리 토끼 잡긴 어려워
물가와 금융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기란 쉽지 않았다는 게 재차 확인됐다. 이에 긴축 사이클 종료 시점이 가까워졌음이 감지됐지만 남아있는 변수들 탓에 시장은 여전히 불안감을 키우는 형국이다.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긴축 기조를 이어갔다. 예상대로 25bp 인상을 단행하면서 SVB 사태에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
홍승훈 기자
2023.03.23 10:05
은행
KB국민은행, 청년형 소득공제 펀드 판매 시작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청년형 장기펀드) 6종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청년형 장기펀드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정부의 정책금융 상품으로 사회초년생인 20·30세대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KB국민은행은 20·30세대의 투자성향에 부합하는
박민선 기자
2023.03.22 16:50
은행
“유명 미술품, 은행이 관리→보관→처분까지 원스톱”
금융권 최초로 미술품 신탁상품이 출시됐다. 쉽게 말해 은행이 미술품 전시회에서 파악된 구매자들 수요를 통해 미술품 보관과 처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금융권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인 ‘H.art1(하트원)’과 연계한 신탁 신상품인 '미술품 동산관리처분신탁'을 출시
홍승훈 기자
2023.03.21 09:57
은행
커피값이 껌값 됐네... 쪼그라드는 토스 포인트
“갑자기 포인트가 줄면서 예전보다 뜸해졌어요.”평일 점심시간 서울시립미술관 앞 광장. 최근 '앱테크의 성지'로 주목받던 곳이다. 지금도 휴대폰을 든 채 서성이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긴 했지만 그 열기는 한풀 꺾인 듯했다. 자신도 ‘토스’ 사용자라고 소개한 서울시립미술관 주변 상인 A씨는 16일 오후 기자와 만나 “점심시간에
이영빈 기자
2023.03.18 10:00
은행
토스뱅크 2천억 유상증자…자본금 1.65조로 확대
토스뱅크가 또 한번 유상증자에 나섰다. 출범 후 일곱번째로 유상증자로 총 납입 자본금은 1조6500억원까지 늘었다.17일 토스뱅크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의 신주 발행가액은 6500원으로 직전 가액(5000원) 대비 30% 할증된 가격이다. 지난
박민선 기자
2023.03.17 09:14
은행
“엄마, 용돈요...” 하나 카카오 토스 10대 자녀용 계좌는?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고 수기로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른바 ‘알파세대’로 불리는 미성년자들은 편의점에서 체크카드로 간식을 사고 NFC로 교통카드를 충전한다. 달라진 시대상에 맞춰 은행들은 미성년자들의 금융 경험 확대와 미래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현재 10대 미성년자들이 이용할 수
박민선 기자
2023.03.15 14:36
은행
디지털 혁신에 수천억 쏟아붓는 은행들, 고객들은 왜 체감 못할까
디지털 혁신을 향한 금융권 움직임이 빠르다. ‘인비저블 뱅크’, ‘넘버원 금융플랫폼’ 등을 표방하며 매년 막대한 자금과 인력을 투입하는 은행들. 하지만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서비스 체감 효과는 떨어진다. 은행들은 지금 어떤 변화를 상상하며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걸까.■ 은행 디지털 부문, 전산시스
박민선 기자
2023.03.11 09:00
은행
"고객님, 환전하시면 ○○드려요" 은행 이벤트 속속 등장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중은행들이 해외여행 고객들을 위한 환전 이벤트에 나섰다.신한은행은 최근 해외여행 수요증가 트렌드에 맞춰 모두투어와 함께 환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모두투어 홈페이지 '모두투어 서비스' 내 '신한은행 환전 플랫폼'에서 환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영빈 기자
2023.03.08 11:10
은행
윤종규 KB금융회장, 지난해 18.4억원 받은 ‘연봉킹’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 회장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 임직원들의 평균 보수액은 1억원 시대 진입을 확실시하고 있다.8일 금융지주사 및 은행이 공개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해 성과보상금 9억3000만원을 포
박민선 기자
2023.03.08 09:05
은행
‘출항’ 앞둔 임종룡號, 줄이고 바꾸고 ‘대수술’ 나섰다
임종룡 신임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에 앞서 조직개편부터 단행했다. 지주 내 임직원을 대폭 줄이고 부서를 통폐합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의 칼을 들었다. 미래 성장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서도 신설함으로써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사의를 표함으로써 우리은행을 포함한 계열사 1
박민선 기자
2023.03.07 16:23
은행
“올해 집값 더 떨어집니다”…재건축은 ‘솔깃’
지난해 이후 이어지고 있는 주택가격의 하락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짙다. 전문가들은 하락폭 역시 지난해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이후에야 반등이 이뤄질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실었다. 다만 규제 완화에 따라 재건축과 신축 아파트의 투자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박민선 기자
2023.03.05 09:00
은행
우리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VC 지성배·증권맨 윤수영
우리금융그룹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벤처캐피탈 시장 전문가인 지성배 전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윤수영 전 키움자산운용 대표를 추천했다. 또 내부통제 강화의 일환으로 감사위원회를 기존 3인에서 4인으로 확대키로 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지성배 이사와 윤수영 이사를 임기
홍승훈 기자
2023.03.02 16:30
은행
‘금융교육 선봉’ 농협은행, 6회 연속 금감원장상 수상
NH농협은행이 '2022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 6회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기관의 사회 공헌 일환으로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학교(999개교)와 결연을 맺
이영빈 기자
2023.03.02 09:54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