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방탄소년단 정국의 '달마중' 공식 굿즈가 가장 먼저 품절됐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SNS) 지난 6일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은 한가위를 맞이해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방탄소년단의 '달마중' 공식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당일 판매된 굿즈는 한복을 입고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 카드', '플립 포토', '아크릴 스탠드', '렌티큘러 포토', '스탬프', '스크롤 포토'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 중 정국의 '렌티큘러 포토'가 판매 시작 6분 만에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됐다. 이어 10분 만에 정국의 '스탬프'도 품절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지난 1월 정국이 직접 디자인한 무드등과 후드집업 4종 역시 눈 깜짝할 순간에 품절된 바 있다.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구매 버튼조차 볼 수 없었고, 1차부터 3차까지 모든 제품이 순식간에 품절되면서 '정국템 대란'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달마중' 공식 굿즈 속 정국은 옥색의 한복을 입고 팬심을 설레게 하는 치명적이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기품과 우아함을 품은 수려한 미남의 자태로 마치 로맨스 사극을 찢고 나온 남자 주인공의 아우라도 뿜어냈다.

[BTS News] 이번에 6분만에 ‘정국템 대란’ 방탄소년단 정국 ‘달마중’ 굿즈, 가장 먼저 품절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9.08 09:46 의견 0
(자료=위버스)

방탄소년단 정국의 '달마중' 공식 굿즈가 가장 먼저 품절됐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SNS)

지난 6일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은 한가위를 맞이해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방탄소년단의 '달마중' 공식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당일 판매된 굿즈는 한복을 입고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 카드', '플립 포토', '아크릴 스탠드', '렌티큘러 포토', '스탬프', '스크롤 포토'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 중 정국의 '렌티큘러 포토'가 판매 시작 6분 만에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됐다. 이어 10분 만에 정국의 '스탬프'도 품절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지난 1월 정국이 직접 디자인한 무드등과 후드집업 4종 역시 눈 깜짝할 순간에 품절된 바 있다.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구매 버튼조차 볼 수 없었고, 1차부터 3차까지 모든 제품이 순식간에 품절되면서 '정국템 대란'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달마중' 공식 굿즈 속 정국은 옥색의 한복을 입고 팬심을 설레게 하는 치명적이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기품과 우아함을 품은 수려한 미남의 자태로 마치 로맨스 사극을 찢고 나온 남자 주인공의 아우라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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