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방탄소년단 진의 '슈퍼 참치'를 아이비리그 대학생들마저 커버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의 '슈퍼 참치'를 커버댄스한 아이비리그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진이 생일을 맞아 공개한 '슈퍼 참치'(Super Tuna)가 발매된 지 9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세계적인 히트곡이 됐다고 밝혔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심지어 TV 쇼와 라디오뿐 아니라 광고에도 등장하며 언론은 '슈퍼 참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다양한 문화 축제에서 학생들이 '슈퍼 참치'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유행한다고 덧붙였다. (자료=올케이팝) 특히 올케이팝은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학생들도 유행에 동참, 코넬대의 커버 댄스 그룹인 'E.Motion'이 캠퍼스 앞에서 '슈퍼 참치'에 맞춰 춤을 췄다고 전했다. “커버 댄스는 깜짝 놀랄 정도로 멋졌으며 학생들은 진의 '슈퍼 참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의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자료=@BTS_twt) 이어 “인기 게임인 '인더섬 with BTS'에서 진의 캐릭터에 맞춰 새로운 '슈퍼 참치' 의상을 추가했다”며 이 옷을 얻기 위해 몰려드는 팬들 사이에서 굉장한 반응을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팬들은 물론 세계 곳곳의 남녀노소, 수많은 지자체와 기관 외에도 최고의 인기 어린이 채널들인 텔레토비, 아기 상어 핑크퐁, 뽀로로 등이 모두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진의 폭발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BTS News] 美 아이비리그 대학생들도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커버…“전세계적 신드롬”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9.29 09:21 의견 0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방탄소년단 진의 '슈퍼 참치'를 아이비리그 대학생들마저 커버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진의 '슈퍼 참치'를 커버댄스한 아이비리그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진이 생일을 맞아 공개한 '슈퍼 참치'(Super Tuna)가 발매된 지 9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세계적인 히트곡이 됐다고 밝혔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심지어 TV 쇼와 라디오뿐 아니라 광고에도 등장하며 언론은 '슈퍼 참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다양한 문화 축제에서 학생들이 '슈퍼 참치'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유행한다고 덧붙였다.

(자료=올케이팝)

특히 올케이팝은 아이비리그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학생들도 유행에 동참, 코넬대의 커버 댄스 그룹인 'E.Motion'이 캠퍼스 앞에서 '슈퍼 참치'에 맞춰 춤을 췄다고 전했다. “커버 댄스는 깜짝 놀랄 정도로 멋졌으며 학생들은 진의 '슈퍼 참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의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자료=@BTS_twt)

이어 “인기 게임인 '인더섬 with BTS'에서 진의 캐릭터에 맞춰 새로운 '슈퍼 참치' 의상을 추가했다”며 이 옷을 얻기 위해 몰려드는 팬들 사이에서 굉장한 반응을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팬들은 물론 세계 곳곳의 남녀노소, 수많은 지자체와 기관 외에도 최고의 인기 어린이 채널들인 텔레토비, 아기 상어 핑크퐁, 뽀로로 등이 모두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진의 폭발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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