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성금 전달식. (좌측부터)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정태희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이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3억 원을 기탁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계룡건설은 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성금 3억 원을 기탁하며 사랑의 온도 높이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으로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승찬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경영은 계룡건설이 지향하는 미래가치이다”라며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계룡건설은 반세기 역사동안 공공재난 발생 시 앞장서 힘을 보태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건설,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3억원 기탁

정지수 기자 승인 2022.12.01 16:34 의견 0
계룡건설 성금 전달식. (좌측부터)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정태희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이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3억 원을 기탁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계룡건설은 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성금 3억 원을 기탁하며 사랑의 온도 높이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으로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승찬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경영은 계룡건설이 지향하는 미래가치이다”라며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계룡건설은 반세기 역사동안 공공재난 발생 시 앞장서 힘을 보태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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