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튜브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진이 장미와 함께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n월의 석진]Message from Jin : May 2023' 영상을 공개했다. 벌써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이 팬들에게 보내는 다섯 번째 메세지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공개된 영상에서 진은 빨간 장미 한송이를 손에 들고 인사를 건넸다. 진은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계시겠죠? 제가 가끔 찾아와 한마디라도 남기고 있으니 이런 걸 통해서 아미 여러분들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따뜻한 말로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이어 "5월이라고 해서 장미를 준비해봤는데 여러분들은 로즈 데이 장미를 받으셨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키스를 남겼다. 끝으로 진은 "다음에 또 찾아오겠다. 제 생각 많이 하면서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너무 보고싶었다. 꾹꾹 참으며 기다렸어", "석진이가 주는 꽃 잘 받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고마워", "누가 꽃이고 누가 석진이지요? 너무 이쁘다", "너가 주는 사랑 당연하게 받지 않을게, 건강하게 돌아오면 모두 다 돌려줄게", "5월에도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n월의 석진 기다리는 낙으로 산다. 석진아 사랑해", "석진아 네 생각 엄청 많이 하고 있어. 왕 사랑둥이 건강만 해", 장미와 석진이 조합에 눈이 호강하네" 등의 댓글로 뜨겁게 반겼다.

[BTS News] “누가 꽃이고 누가 석진이지요?” 방탄소년단 진, 로멘틱한 로즈데이 메세지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5.17 09:07 의견 11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진이 장미와 함께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n월의 석진]Message from Jin : May 2023' 영상을 공개했다. 벌써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이 팬들에게 보내는 다섯 번째 메세지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공개된 영상에서 진은 빨간 장미 한송이를 손에 들고 인사를 건넸다. 진은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계시겠죠? 제가 가끔 찾아와 한마디라도 남기고 있으니 이런 걸 통해서 아미 여러분들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따뜻한 말로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이어 "5월이라고 해서 장미를 준비해봤는데 여러분들은 로즈 데이 장미를 받으셨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키스를 남겼다.

끝으로 진은 "다음에 또 찾아오겠다. 제 생각 많이 하면서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너무 보고싶었다. 꾹꾹 참으며 기다렸어", "석진이가 주는 꽃 잘 받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고마워", "누가 꽃이고 누가 석진이지요? 너무 이쁘다", "너가 주는 사랑 당연하게 받지 않을게, 건강하게 돌아오면 모두 다 돌려줄게", "5월에도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n월의 석진 기다리는 낙으로 산다. 석진아 사랑해", "석진아 네 생각 엄청 많이 하고 있어. 왕 사랑둥이 건강만 해", 장미와 석진이 조합에 눈이 호강하네" 등의 댓글로 뜨겁게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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