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은 1951년도 동양물산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농기계 제조 업체이다. 2021년에 지금의 사명인 TYM으로 변경하였다. 주요 제품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이며, 주력 제품은 소형 트렉터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식량 수요 증가, 생산성 향상 등의 목적으로 꾸준히 기술이 발전해 왔다. TYM은 농기계 산업이라는 특정 산업에서 한 우물을 파온 기업이다. 그 만큼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자부심이 강한 회사다. 주요 제품은 주로 미국과 호주, 우주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진다. 북미 지역으로 수출되는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주요한 시장이다. 미국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집집마다 트랙터를 구매하는 수요가 증가했다고 한다. TYM이 판매하는 소형 트랙터는 성인 남성 1명이 탔을 경우 꽉 찰 정도로 작다. 이 소형 트랙터를 미국 사람들은 제설작업, 잔디깎기, 텃밭 등을 가꾸는데 사용한다. 미국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생산 시설 확대가 필요했다. 이에 북미에 있는 자회사 TYM-USA와 Bransondms 2000만달러를 투자해서 미국 조지아주에 4000평 규모로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해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공장이 증설되고 나면 기존에 한국에서 제조해서 수출하던 물량과 미국 현지 생산물량이 더해지면서 연간 5만대 정도의 트랙터를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한다. 농기계도 자율주행시대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자율주행 농기계는 Level 3단계의 기술력까지 개발되었다고 한다. TYM은 2019년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Level 2단계 수준의 트랙터를 개발했고, 시험 운행 등을 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에 기술 개발을 통해서 글로벌 선두 업체 수준의 자율주행 농기계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추가적으로 텔레매틱스 시스템 기반의 MYTYM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원격시동, 작업위치 및 경로기록, 차량 상태 제공을 하는 서비스로 여기에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미래 농업형 스마트팜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TYM의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2500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실적대비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으며, 동종업종의 평균 PER 6배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할 경우 4700원이 적정주가라고 제시한다. 필자인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대표는 투자자산운용사로서 1000개 이상의 기업을 탐방했으며, 한국경제TV에 출연중이다. [편집자주] 독립 리서치 기업인 '그로쓰리서치'의 기업 탐방 후 분석을 담은 내용입니다. 뷰어스는 글과 관련한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업탐방] TYM, 한국의 '농슬라(농기계+테슬라)'...자율주행시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대표 승인 2023.01.16 15:42 의견 0

TYM은 1951년도 동양물산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농기계 제조 업체이다. 2021년에 지금의 사명인 TYM으로 변경하였다. 주요 제품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이며, 주력 제품은 소형 트렉터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식량 수요 증가, 생산성 향상 등의 목적으로 꾸준히 기술이 발전해 왔다. TYM은 농기계 산업이라는 특정 산업에서 한 우물을 파온 기업이다. 그 만큼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자부심이 강한 회사다.

주요 제품은 주로 미국과 호주, 우주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진다. 북미 지역으로 수출되는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주요한 시장이다. 미국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집집마다 트랙터를 구매하는 수요가 증가했다고 한다. TYM이 판매하는 소형 트랙터는 성인 남성 1명이 탔을 경우 꽉 찰 정도로 작다. 이 소형 트랙터를 미국 사람들은 제설작업, 잔디깎기, 텃밭 등을 가꾸는데 사용한다.

미국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생산 시설 확대가 필요했다. 이에 북미에 있는 자회사 TYM-USA와 Bransondms 2000만달러를 투자해서 미국 조지아주에 4000평 규모로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해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공장이 증설되고 나면 기존에 한국에서 제조해서 수출하던 물량과 미국 현지 생산물량이 더해지면서 연간 5만대 정도의 트랙터를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한다.


농기계도 자율주행시대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자율주행 농기계는 Level 3단계의 기술력까지 개발되었다고 한다. TYM은 2019년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Level 2단계 수준의 트랙터를 개발했고, 시험 운행 등을 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에 기술 개발을 통해서 글로벌 선두 업체 수준의 자율주행 농기계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추가적으로 텔레매틱스 시스템 기반의 MYTYM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원격시동, 작업위치 및 경로기록, 차량 상태 제공을 하는 서비스로 여기에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미래 농업형 스마트팜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TYM의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2500억원, 영업이익 125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실적대비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으며, 동종업종의 평균 PER 6배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할 경우 4700원이 적정주가라고 제시한다.


필자인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대표는 투자자산운용사로서 1000개 이상의 기업을 탐방했으며, 한국경제TV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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