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9엔터테인먼트)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유진이 건강 문제로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시즌2' 촬영을 협의 중이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입는 2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소속사와 제작진, 의료진이 유진의 활동 방향을 두고 논의 중인 상태다. 소속사는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진 측 "'여자플러스2' 건강 문제로 일정 협의中" (공식입장)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4.27 17:45 | 최종 수정 2136.08.21 00:00 의견 0
(사진=C9엔터테인먼트)
(사진=C9엔터테인먼트)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유진이 건강 문제로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시즌2' 촬영을 협의 중이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입는 2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소속사와 제작진, 의료진이 유진의 활동 방향을 두고 논의 중인 상태다.

소속사는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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