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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의 머니;View] '설계사 없는 보험사'는 '앙꼬 없는 찐빵'?
제조(본사)와 판매(자회사)를 분리한다는 뜻의 '제판분리'가 보험업계의 뜨거운 감자다. 보험사는 설계사 조직을 과감히 본사에서 떼내고 '설계사 없는 보험사'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보험은 대표적인 '푸시(push) 상품'이다. 소비자가 필요해서 찾기보단 설계사가 찾아가 상품을 소개하고 권유
2021.01.15 11:34
[이인애의 뒷담화] 법원 “애경산업·SK케미칼 가습기살균제 무죄”…피해자 짐승만도 못 한 취급
[심영범의 플래시] CGV, 점점 커지는 적자 스노우볼에 한숨...버티기는 언제까지?
[기고] 저출생국가와 맞아서 죽는 아이, 그 아이러니
오피니언
[최동수의 머니;View] '설계사 없는 보험사'는 '앙꼬 없는 찐빵'?
제조(본사)와 판매(자회사)를 분리한다는 뜻의 '제판분리'가 보험업계의 뜨거운 감자다. 보험사는 설계사 조직을 과감히 본사에서 떼내고 '설계사 없는 보험사'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보험은 대표적인 '푸시(push) 상품'이다. 소비자가 필요해서 찾기보단 설계사가 찾아가 상품을 소개하고 권유하고 설득해서 가입시킨다는 얘기다. 이런 특성
최동수 기자
2021.01.15 11:34
오피니언
[이인애의 뒷담화] 법원 “애경산업·SK케미칼 가습기살균제 무죄”…피해자 짐승만도 못 한 취급
지난 2011년,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질환으로 곳곳에서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조사 결과 사망자들은 공통적으로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다. 당시 시장에선 가습기를 살균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습기살균제가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가습기 안에서 기화 돼 피해자들의 폐로 흡입되면서 문제를 일으켰다.옥시와 롯데마트·홈플러스 관계자들
이인애 기자
2021.01.14 15:17
오피니언
[심영범의 플래시] CGV, 점점 커지는 적자 스노우볼에 한숨...버티기는 언제까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영화관객이 70% 가량 줄었다. 또한 지난 주말 극장 관객 수는 역대 최저치인 8만명를 기록해 극장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한국상영관협회는 지난달 30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영화관이 입점한 건물주에게도 임대료 인하 시 세금 혜택을 주는 등 임대료와 관련한 지원책에 영화관을 포함해야 한다”고 입장
심영범 기자
2021.01.13 15:55
오피니언
[기고] 저출생국가와 맞아서 죽는 아이, 그 아이러니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떠나 보냈다. 이번에도 지킬 수 있었으나 지키지 못했다. 아니 지키지 않았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의 수 많은 자원과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서, 이미 태어난 어린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왜 이토록 무심한 것인가?대한민국에 태어나 16개월을 살다 학대로 생을 마감한 정인이의 짧은 생
한전복
2021.01.12 14:15
오피니언
[최동수의 머니;View] 극에 달한 관치금융, 금융 혁신 해치고 미래 망쳐
관료나 정치인 출신이 금융권 단체장을 맡는 것은 약인가 독인가. 일각에서는 '관피아(관료+마피아)'와 '정피아(정치인+마피아)'라며 관치금융 후유증이 극에 달했다고 비판한다. 반면 다른 편에서는 규제 산업의 특성상 일종의 로비스트 역할을 하려면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펴기도 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민
최동수 기자
2021.01.08 13:18
오피니언
[이인애의 뒷담화] 8월부터 의약품도 젤리로 출시…제약사, 과다섭취 막을 방안 필요해
비타민과 미네랄 제제 등 건강기능식품의 복용 편의성을 위해 출시된 젤리형 건기식이 인기다. 맛있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소비자들이 과자의 한 종류로 인식해 과하게 섭취할 위험이 높다.통상 비타민과 미네랄 등 건기식은 의약품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대부
이인애 기자
2021.01.07 15:55
오피니언
[심영범의 플래시] 소리바다, 마스크 사업 우려대로 '백지화되고, 미뤄지고'...주주 피해는?
소리바다가 작년 초부터 야심차게 추진한 두 가지 마스크 사업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으며 주주들의 신뢰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에프엔씨는 소리바다에 마스크 생산량 폭등과 생산·유통 가격 폭락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발생해 추가구매가 불가능하다고 공문을 보냈다. 소리바다는 지난달 31일 와이제이코퍼레이
심영범 기자
2021.01.06 14:47
오피니언
[심영범의 플래시] CJ대한통운·롯데택배·한진의 시린 겨울...노동자 곡소리 여전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고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자 온라인 쇼핑이 더 늘었다. 택배기사들의 손길도 더 분주해졌다. 일감이 많아져 좋기 보다는 부담이 커졌다는 게 택배기사들의 목소리다.올해에만 과로로 인해 사망한 택배노동자가 16명에 이른다. 택배노동자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업무는 분류작업이다. 택배업계는 지난 10월말 택배노동자
심영범 기자
2020.12.30 14:15
오피니언
[최동수의 머니;View] 은행은 동네북…가계대출 증가가 은행 잘못?
은행이 동네북 신세다.'빚투(빚내서 투자)'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받기) 등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대출 받아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는 이가 늘자 금융당국이 은행을 옥죄기 시작했다. 금융당국 앞에서 을(乙) 신세인 은행은 신용대출 중단을 선언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지난 16일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최동수 기자
2020.12.18 11:32
오피니언
[이인애의 뒷담화]메디톡스, 미국에서 대웅제약 눌렀다…국내 소송전으로 분풀이 예고
메디톡스가 대웅제약과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도용 ITC 소송 최종판결에서 승기를 잡았다. 5년을 애 태우던 소송의 끝은 다수가 예상했던 대로 진행됐다. 그러나 대웅제약은 패배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6일(현지시간)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가 관세법 337조를 위반한 제
이인애 기자
2020.12.17 16:34
오피니언
[심영범의 플래시] GS리테일, GS홈쇼핑 합병 후 밖으로는 갑질-안으로는 막말 '시끌'
지난달 10일 GS홈쇼핑을 품은 GS리테일이 합병 한 달만에 갑질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GS리테일은 온라인·모바일 커머스에 강점을 지닌 GS홈쇼핑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국내외 유통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GS리테일은 합병 후 오는 2025년 기준 거래액 2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그
심영범 기자
2020.12.16 15:05
오피니언
[이인애의 뒷담화] ‘공정위가 움직인다’ 쿠팡·GS숍·위메프·마켓컬리 유통갑질 끝나나
쿠팡이나 GS숍, 위메프 등 이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집 앞까지 배송도 해주면서 저렴한 가격의 상품들을 내놓는다는 점 때문에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게 됐다.특히 쇼핑몰에서 발행하는 각종 할인 쿠폰들을 적용하면 구매가를 낮출 수 있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이인애 기자
2020.12.11 14:25
오피니언
[최동수의 머니;View] 카뱅·케뱅 대출 1조원 급증…'빚투' 부추기나
집값도 뛰고, 주가도 뛰고, 비트코인 가격도 뛰고, 원자재 가격도 들썩거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경제가 휘청거린다는데 여러 투자시장은 유례없는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시장이 이렇게 돌아가다보니 빚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투자를 하지 않으면 바보 취급을 받는 분위기다. 이른바 '영끌(
최동수 기자
2020.12.11 11:24
오피니언
[심영범의 플래시]이랜드의 강경한 해커 대응...신뢰 회복은 깔끔한 마무리가 핵심
이랜드그룹의 내부 전산망이 해커조직의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지 보름이 훌쩍 지났다. 이랜드 그룹은 해커조직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경찰 등 유관 기관에 신고하고 대책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씻지 못한 모습이다.지난 11월 22일 새벽 이랜드그룹의 전산망
심영범 기자
2020.12.09 12:52
오피니언
[최동수의 머니;View] 짜증 유발했던 공인인증서, 21년만에 폐지…보안·경쟁 조심해야
전자서명법이 개정되면서 21년간 사용했던 공인인증서가 오는 10일 폐지된다. 불만은 많았지만 딱히 대안이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던 사용자들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지난 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서는 온라인에서 쓰는 전자 인감, 전자서명 등으로 불리며 쇼핑, 개인 인증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됐다. 하지만 국제 표준에 맞지 않고 각종
최동수 기자
2020.12.04 14:30
오피니언
[이인애의 뒷담화] 아모레퍼시픽, 가맹점 이어 직원들도 싹둑…온라인 채널에 모든걸 걸었나
생활용품 등 사업 다각화로 실적 고공행진 중인 LG생활건강과 달리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사업 한 우물만 파다가 버티기 힘든 지경까지 간 모습이다. 지난해부터 유독 시끄럽던 가맹점 죽이기 논란에 이어 이번엔 본사와 면세점 직원들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아리따움 등 가맹점과 본격적인 갈등이 생긴 건 이들이 디지털 전환에
이인애 기자
2020.12.03 11:37
오피니언
[심영범의 플래시] 강성현 신임대표 선임 후 실적에만 몰두했나?...롯데마트의 진심 없는 사과
올해 3분기 32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롯데마트가 잠실점 직원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을 막고 언성을 높이는 등 갑질 논란으로 소비자들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말 임원 인사에서 젊은 피 강성현 롯데네슬레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본격적으로 분위기 반등을 노렸으나 채 보름도 지나지 않아 찬물을 끼얹은 상황이 됐다.온라인
심영범 기자
2020.12.02 12:07
오피니언
[이인애의 뒷담화] 코스맥스 2세 경영 본격화…장남에겐 꿀사과 차남에겐 독사과?
코스맥스가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 라보라토리를 신설하고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 장남인 이병만 씨를 대표로 앉혔다. 이병만 대표는 이미 그룹의 주력사 코스맥스 대표직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규 자회사를 첫째아들에게 넘기며 코스맥스그룹은 2세 경영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경수 회장은 둘째 아들에게도 동등하
이인애 기자
2020.1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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