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뷰어스=김동호 기자] 이혜정 애터미 단장이 지난 달 2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후원자 네트워크다.
2019년 3월 현재 전국에 150명의 가입자가 있으며, 경남지역에선 이 단장이 1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엔 이 단장을 포함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손병철 경남동부후원회장 등 4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