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뷰어스=김현 기자]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일거수일투족이 기사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신우식은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요일코너 '오늘 뭐 입지?'에 고정 출연 중이다. 매번 출연 때마다 이슈가 되는 등 최고의 ‘화제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김제동은 신우식에 대해 “일거수일투족이 기사로 뜬다. 뭘 입고, 뭘 먹는지 무조건 검색어에 오르는 남자”라고 설명했다. 또 “신우식 세 글자에 왜 이렇게 소지섭이 딸려오는지 알 수 없다. 색다른 매력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신우식도 “실검 요정 신우식입니다”라며 유쾌하게 인사하며 “요즘 정신적 육체적으로 바쁜 시기다. 최고로 바빠서 행복하다. 일주일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고 말했다. 신우식은 센스 있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살짝 손봐주고 싶은 연예인들이 있느냐"는 김제동의 물음에 "특히 옷을 많이 안 사고 협찬만 받는 연예인들을 많이 손봐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식, 일거수일투족 기사로...‘손봐주고 싶은 연예인’도 언급?

김현 기자 승인 2019.04.10 09:26 | 최종 수정 2138.07.18 00:00 의견 0
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뷰어스=김현 기자]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일거수일투족이 기사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신우식은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요일코너 '오늘 뭐 입지?'에 고정 출연 중이다. 매번 출연 때마다 이슈가 되는 등 최고의 ‘화제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김제동은 신우식에 대해 “일거수일투족이 기사로 뜬다. 뭘 입고, 뭘 먹는지 무조건 검색어에 오르는 남자”라고 설명했다.

또 “신우식 세 글자에 왜 이렇게 소지섭이 딸려오는지 알 수 없다. 색다른 매력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신우식도 “실검 요정 신우식입니다”라며 유쾌하게 인사하며 “요즘 정신적 육체적으로 바쁜 시기다. 최고로 바빠서 행복하다. 일주일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고 말했다.

신우식은 센스 있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살짝 손봐주고 싶은 연예인들이 있느냐"는 김제동의 물음에 "특히 옷을 많이 안 사고 협찬만 받는 연예인들을 많이 손봐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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