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몸매 보정 관련 악플러들와 sns에서 전쟁을 벌이는 모양새다. 지난 23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재은은 자신에게 보정 어플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지적에 발끈한 것이다.  이에 신재은은 "보정 안했어요 원본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찍을때 비스듬히 찍어서 그런 것 같아요 바부야 똑땅해"라는 글과 함께 원본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신재은의 몸매에 대한 악플러들의 저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5일에도 신재은은 자신의 sns에 복부 지방 흡입 의혹을 제기한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안했다 그리고 너 해도 나처럼 안돼"라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달에도 신재은은 "살 찐거 숨기려고 온몸을 기괴하게 어떻게던 꺽어서 라인 만들려고 애쓴다 애써"라는 악플러의 공격에 "나한테 왜구래 돼지 xx야"라며 맞대응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에서 '몸매' 악플러와 전쟁 벌이고 있는 신재은 근황

김현 기자 승인 2020.05.26 15:28 의견 0

모델 신재은이 몸매 보정 관련 악플러들와 sns에서 전쟁을 벌이는 모양새다.

지난 23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재은은 자신에게 보정 어플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지적에 발끈한 것이다. 

이에 신재은은 "보정 안했어요 원본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찍을때 비스듬히 찍어서 그런 것 같아요 바부야 똑땅해"라는 글과 함께 원본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신재은의 몸매에 대한 악플러들의 저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5일에도 신재은은 자신의 sns에 복부 지방 흡입 의혹을 제기한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안했다 그리고 너 해도 나처럼 안돼"라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달에도 신재은은 "살 찐거 숨기려고 온몸을 기괴하게 어떻게던 꺽어서 라인 만들려고 애쓴다 애써"라는 악플러의 공격에 "나한테 왜구래 돼지 xx야"라며 맞대응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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