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서주원 기자] 배우 홍지민의 다이어트 뒷이야기가 뜨겁다. 

홍지민은 최근 30kg 가량 몸무게를 감량하고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26일 홍지민이 다이어트 시 핑거루트를 복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상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mong**** 마테차 핑거루트 노니액 이런 방송타면 다음날 홈쇼핑 나오는 건 뭘까” “pito**** 뭐야 그냥 살뺀 거 아니고 광고비 받고 뺀 거야?” “orzr**** 개그맨이나 배우들 살만 뺐다하면 홈쇼핑행”이라며 홍지민 다이어트가 상업적이라는 지적을 하고 나섰다. 

하지만 다수는 ““wbab**** 핑거루트는 거들뿐” “dala**** 핑거루트는 보조제 역할만 했겠지요. 아빠본색 보니까 PT도 받더만” “aipo**** 무진장 운동하면서 저렇게 식단 조절하니 빠진거지. 핑거루트만으로는 안됨”이라며 그녀의 노력을 치하했다. 

화제가 된 핑거루트는 인도네시아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며 생강과 뿌리 식물이다. 핑거루트를 분말 형태로 만들어서 복용하면 내장지방 축적 억제, 혈중 지질, 간지질의 축적, 혈중 렙틴 농도를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뷰어스 서주원 기자 viewerscokr@gmail.com 서주원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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