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유명준 기자] 3년 만에 댄스곡으로 컴백한 스테파니(STEPHANIE)가 소속사 더블유케이미디어(WKMEDIA)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편집 없는 인터뷰 ‘스테파니, 스테파니를 말하다’ 첫 번째 에피소드를 23일 공개했다. 24일 더블유케이미디어는 “편집 없는 인터뷰 ‘스테파니, 스테파니를 말하다’는 일회성이 아닌 시리즈로 제작되어 소속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2일에 하나씩 업로드 될 예정으로 그동안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진솔하고 솔직한 스테파니의 삶을 이야기 하는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은 편집 없는 인터뷰를 통해 ‘천무 스테파니’라고 불리던 천상지희 시절 자기 뜻을 100% 펼칠 수만은 없었던 과거의 모습과 14년이 지난 후 처음으로 자신이 담고 싶었던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 안무 창작, 전체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아티스트로 진화한 ‘만능엔터테이너’ 스테파니의 진중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 막바지에 스테파니는 어떻게 불러줬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전 아티스트가 좋아요. 한국에서 그 아티스트라는 이름을 따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지금에서야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건데 아티스트라는 이름이 좋은 것 같아요”라는 말을 해 공감을 얻었다. 편집 없는 인터뷰 ‘스테파니, 스테파니를 말하다’는 지난 23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2일에 하나씩 더블유케이미디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된다.

‘스테파니, 스테파니를 말하다’…“아티스트라 불리는 게 좋다”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4.24 13:30 | 최종 수정 2138.08.15 00:00 의견 0

 

[뷰어스=유명준 기자] 3년 만에 댄스곡으로 컴백한 스테파니(STEPHANIE)가 소속사 더블유케이미디어(WKMEDIA)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편집 없는 인터뷰 ‘스테파니, 스테파니를 말하다’ 첫 번째 에피소드를 23일 공개했다.

24일 더블유케이미디어는 “편집 없는 인터뷰 ‘스테파니, 스테파니를 말하다’는 일회성이 아닌 시리즈로 제작되어 소속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2일에 하나씩 업로드 될 예정으로 그동안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진솔하고 솔직한 스테파니의 삶을 이야기 하는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은 편집 없는 인터뷰를 통해 ‘천무 스테파니’라고 불리던 천상지희 시절 자기 뜻을 100% 펼칠 수만은 없었던 과거의 모습과 14년이 지난 후 처음으로 자신이 담고 싶었던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 안무 창작, 전체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아티스트로 진화한 ‘만능엔터테이너’ 스테파니의 진중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 막바지에 스테파니는 어떻게 불러줬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전 아티스트가 좋아요. 한국에서 그 아티스트라는 이름을 따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지금에서야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건데 아티스트라는 이름이 좋은 것 같아요”라는 말을 해 공감을 얻었다.

편집 없는 인터뷰 ‘스테파니, 스테파니를 말하다’는 지난 23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2일에 하나씩 더블유케이미디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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