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박봄의 부자연스러운 얼굴에 팬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박봄은 29일 방송된 엠넷 ‘퀸덤’에 출연해 여전히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 뿐 아니라 출연진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았다. 박봄의 노래 실력과 별개로, 팬들은 더 부자연스러워진 그의 얼굴이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걸그룹 투애니원 데뷔 이후 상큼한 외모로도 사랑받은 바 있다. 하지만 꾸준한 성형으로 인해 얼굴이 조금씩 부자연스러워졌다. 일각에서는 성형 중독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을 정도. 일부 시청자들은 박봄의 변한 얼굴이 안타깝다며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램을 보이고 있다.

박봄 얼굴에 놀란 시청자들 “그만 손댔으면”… ‘성형 중독’ 또다시 제기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8.29 23:11 | 최종 수정 2139.04.26 00:00 의견 2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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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의 부자연스러운 얼굴에 팬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박봄은 29일 방송된 엠넷 ‘퀸덤’에 출연해 여전히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 뿐 아니라 출연진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았다.

박봄의 노래 실력과 별개로, 팬들은 더 부자연스러워진 그의 얼굴이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걸그룹 투애니원 데뷔 이후 상큼한 외모로도 사랑받은 바 있다. 하지만 꾸준한 성형으로 인해 얼굴이 조금씩 부자연스러워졌다. 일각에서는 성형 중독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을 정도.

일부 시청자들은 박봄의 변한 얼굴이 안타깝다며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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