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효 SNS 캡처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팬과 충돌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가 서둘러 아티스트 보호에 나선 모양새다. 지난 8일 지효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중 사진 촬영에 나선 팬과의 충돌로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며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지효는 연인 강다니엘의 심적고통 호소에 이은 활동 중단과 이번 신체적 부상으로 이중고를 겪는 모양새다. 이에 소속사는 강경한 법적 대응 검토까지 언급하는 등 지효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금지 행위에 대해서 향후 법적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언급하며 아티스트를 향한 '악플'에 대한 일종의 경고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풀이도 나오고 있다. 한편 지효와 충돌한 팬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고 겪는 지효 적극 보호 나선 소속사…"법적 조치까지 생각하고 있다"

강경 대응·법적조치 언급한 소속사…이중고 겪는 지효 보호 나섰나

김현 기자 승인 2019.12.09 01:34 의견 0
사진=지효 SNS 캡처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팬과 충돌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가 서둘러 아티스트 보호에 나선 모양새다.

지난 8일 지효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중 사진 촬영에 나선 팬과의 충돌로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며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지효는 연인 강다니엘의 심적고통 호소에 이은 활동 중단과 이번 신체적 부상으로 이중고를 겪는 모양새다. 이에 소속사는 강경한 법적 대응 검토까지 언급하는 등 지효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금지 행위에 대해서 향후 법적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언급하며 아티스트를 향한 '악플'에 대한 일종의 경고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풀이도 나오고 있다.

한편 지효와 충돌한 팬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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