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진솔의 첫 OST ‘시간은 한 바퀴 돌아’가 빌보드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빌보드는 데뷔 후 첫 OST에 참여한 진솔의 ‘시간은 한 바퀴 돌아’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OST로 새로운 차트의 정점을 찍었다.”고 극찬했다.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진솔의 첫 OST ‘시간은 한 바퀴 돌아’가 빌보드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특히 진솔의 ‘시간은 한 바퀴 돌아’는 지난 주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데뷔 곡으로 화제가 됐으며, 가장 많이 팔린 K-POP곡으로 차트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에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발라드가 미국에서 전반적으로 덜 팔리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달의 소녀 팬들은 계속해서 큰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진솔의 새로운 음원은 드라마 OST에서도 가장 최근 차트 업적을 보여 준다.”고 전해 이달의 소녀의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시간은 한 바퀴 돌아’는 시간이 지날수록 헤어진 이를 점점 더 그리워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지난 16일 30개국 아이튠즈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美빌보드 "이달의 소녀 진솔 OST, 차트 정점을 찍다"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4.29 16:57 의견 0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진솔의 첫 OST ‘시간은 한 바퀴 돌아’가 빌보드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빌보드는 데뷔 후 첫 OST에 참여한 진솔의 ‘시간은 한 바퀴 돌아’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OST로 새로운 차트의 정점을 찍었다.”고 극찬했다.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진솔의 첫 OST ‘시간은 한 바퀴 돌아’가 빌보드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특히 진솔의 ‘시간은 한 바퀴 돌아’는 지난 주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데뷔 곡으로 화제가 됐으며, 가장 많이 팔린 K-POP곡으로 차트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에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발라드가 미국에서 전반적으로 덜 팔리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달의 소녀 팬들은 계속해서 큰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진솔의 새로운 음원은 드라마 OST에서도 가장 최근 차트 업적을 보여 준다.”고 전해 이달의 소녀의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시간은 한 바퀴 돌아’는 시간이 지날수록 헤어진 이를 점점 더 그리워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지난 16일 30개국 아이튠즈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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