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소희 기자] 음악 페스티벌 해브어나이스데이 #6(Have A Nice Day, H.AN.D)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브어나이스데이 #6은 오는 14, 15일 한강 난지공원에서 같은 라인업으로 개최된다. 앞서 페스티벌은 티켓 3분 만에 전량 매진돼 일요일 하루 추가 개최를 확정 지은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0cm, 소란, 스탠딩 에그, 멜로망스, 폴킴, 마인드유, 치즈, 윤딴딴, 김나영, 펀치, 장덕철, 스텔라장, 1415, 장희원, 그리즐리 등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해브어나이스데이는 공항과 여행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음악 페스티벌이다. 음원차트와 SNS에 대한 공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많은 페스티벌 매니아들을 거느려왔다.  특히 올해는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벽을 한 단계 낮춘 이벤트들이 현장 곳곳에서 펼쳐질 것이라는 후문이다.

해브어나이스데이, 봄 기운 몰고 온다...대세 뮤지션 총출동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4.11 10:57 | 최종 수정 2136.07.20 00:00 의견 0

 

[뷰어스=이소희 기자] 음악 페스티벌 해브어나이스데이 #6(Have A Nice Day, H.AN.D)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브어나이스데이 #6은 오는 14, 15일 한강 난지공원에서 같은 라인업으로 개최된다. 앞서 페스티벌은 티켓 3분 만에 전량 매진돼 일요일 하루 추가 개최를 확정 지은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0cm, 소란, 스탠딩 에그, 멜로망스, 폴킴, 마인드유, 치즈, 윤딴딴, 김나영, 펀치, 장덕철, 스텔라장, 1415, 장희원, 그리즐리 등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해브어나이스데이는 공항과 여행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음악 페스티벌이다. 음원차트와 SNS에 대한 공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많은 페스티벌 매니아들을 거느려왔다. 

특히 올해는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벽을 한 단계 낮춘 이벤트들이 현장 곳곳에서 펼쳐질 것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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