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CH엔터테인먼트) 그룹 NATURE(네이처)가 글로벌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27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네이처의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프로젝트 'Wanna be friends with NATURE(워너 비 프렌즈 위드 네이처)'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네이처월드(natureworld)'를 지난 26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보에 따르면 네이처는 오는 9월 5일 칠레 팬미팅을 시작으로, 독일, 멕시코, 프랑스, 페루,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 미국, 루마니아, 영국&아일랜드, 네덜란드, 폴란드, 일본 등 20개국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지역의 팬들과도 직접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온라인 팬미팅을 논의 중이다. ‘Wanna be friends with NATURE’는 코로나19로 인해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언택트(Untact) 콘텐츠가 문화 산업에서 각광 받는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한 네이처의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프로젝트다. 지난달에는 K-POP 아티스트 중 최초로 아제르바이잔 팬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라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네이처, 20개국 팬들과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9월 5일 진행

김현중 기자 승인 2020.08.27 14:42 의견 0
(사진=n.CH엔터테인먼트)


그룹 NATURE(네이처)가 글로벌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27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네이처의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프로젝트 'Wanna be friends with NATURE(워너 비 프렌즈 위드 네이처)'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 '네이처월드(natureworld)'를 지난 26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보에 따르면 네이처는 오는 9월 5일 칠레 팬미팅을 시작으로, 독일, 멕시코, 프랑스, 페루,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 미국, 루마니아, 영국&아일랜드, 네덜란드, 폴란드, 일본 등 20개국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지역의 팬들과도 직접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온라인 팬미팅을 논의 중이다.

‘Wanna be friends with NATURE’는 코로나19로 인해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언택트(Untact) 콘텐츠가 문화 산업에서 각광 받는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한 네이처의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프로젝트다.

지난달에는 K-POP 아티스트 중 최초로 아제르바이잔 팬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라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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