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류준열 조롱 논란 - 한서희 류준열 조롱 끝 아냐...다른 이 언급도 (사진=한서희 SNS) [뷰어스=김현 기자] 한서희가 배우 류준열 조롱 논란에 이어 다른 이들까지 끌어들이며 더욱 뭇매를 맞고 있다. 한서희 류준열 조롱 논란은 한서희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됐다. 한서희는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서희가 류준열과 비슷하게 행동하는 등을 넘어서서 조롱을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내놨다.  이에 한서희는 지난 7일 “그냥 악의 없이 사진보고 따라해 본 건데 비하라니.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한서희는 이 글에 웃음을 나타내는 ‘ㅎ’을 다는 등 모습으로 ‘이건 사과문이 아니라 또 다른 조롱이다’라는 지적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한서희는 류준열 조롱 논란에 이어 다른 이들까지 끌어들이며 뜬금없이 머리채를 휘어잡는 모양새다.  한서희는 정성호의 추사랑 패러디, 류준열 따라한 이세영, 딘딘의 입모양을 따라한 이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행동에 잘못이 없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아울러 “차은우 따라했으면 차은우 외모비하라고 할 건가? 이건 기자들이 류준열을 비하하는 것 아닌가”라는 내용의 댓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이에 대중은 오히려 한서희가 류준열 조롱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던 다른 연예인들까지 건드리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여론이다.

한서희 류준열 조롱, 제3자 머리채까지?

김현 기자 승인 2019.03.08 15:03 | 최종 수정 2138.05.13 00:00 의견 0

- 한서희, 류준열 조롱 논란

- 한서희 류준열 조롱 끝 아냐...다른 이 언급도

(사진=한서희 SNS)
(사진=한서희 SNS)

[뷰어스=김현 기자] 한서희가 배우 류준열 조롱 논란에 이어 다른 이들까지 끌어들이며 더욱 뭇매를 맞고 있다.

한서희 류준열 조롱 논란은 한서희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됐다. 한서희는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서희가 류준열과 비슷하게 행동하는 등을 넘어서서 조롱을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내놨다. 

이에 한서희는 지난 7일 “그냥 악의 없이 사진보고 따라해 본 건데 비하라니.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한서희는 이 글에 웃음을 나타내는 ‘ㅎ’을 다는 등 모습으로 ‘이건 사과문이 아니라 또 다른 조롱이다’라는 지적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한서희는 류준열 조롱 논란에 이어 다른 이들까지 끌어들이며 뜬금없이 머리채를 휘어잡는 모양새다. 

한서희는 정성호의 추사랑 패러디, 류준열 따라한 이세영, 딘딘의 입모양을 따라한 이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행동에 잘못이 없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아울러 “차은우 따라했으면 차은우 외모비하라고 할 건가? 이건 기자들이 류준열을 비하하는 것 아닌가”라는 내용의 댓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이에 대중은 오히려 한서희가 류준열 조롱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던 다른 연예인들까지 건드리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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