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대마초 밀반입 혐의를 받고 있는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 신 모 감독으로 인해서 '버닝'에도 불똥이 튀었다.  21일 영화 '버닝'의 제작사인 파인하우스필름 관계자는 본지에 "신 모 감독이 '버닝' 제작에 참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유시춘 이사장의 아들인 영화감독 신 모씨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스페인에서 대마초 밀반입을 시도한 혐의로 구속됐는데 1심에선 무죄, 2심에선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상고했지만 대법원에서 이를 기각해 형이 확정, 현재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버닝'이 거론된 것은 신 씨가 이창동 감독과 사제의 인연이 있으면서다. 이날 한 매체는 신 씨가 '버닝' 제작에 참여했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대마초 관련 내용이 이번 사건과의 관련 정황으로 채택돼 이창동 감독이 장문의 탄원서를 사법부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사는 "이창동 감독이 탄원서를 써줬다는 것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시춘 이사장은 신 씨의 혐의에 대해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시춘 아들 불똥 ‘버닝’에게까지?…제작사 “참여한 적 無”(공식)

남우정 기자 승인 2019.03.21 19:06 | 최종 수정 2138.06.08 00:00 의견 0

[뷰어스=남우정 기자] 대마초 밀반입 혐의를 받고 있는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 신 모 감독으로 인해서 '버닝'에도 불똥이 튀었다. 

21일 영화 '버닝'의 제작사인 파인하우스필름 관계자는 본지에 "신 모 감독이 '버닝' 제작에 참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유시춘 이사장의 아들인 영화감독 신 모씨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스페인에서 대마초 밀반입을 시도한 혐의로 구속됐는데 1심에선 무죄, 2심에선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상고했지만 대법원에서 이를 기각해 형이 확정, 현재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버닝'이 거론된 것은 신 씨가 이창동 감독과 사제의 인연이 있으면서다. 이날 한 매체는 신 씨가 '버닝' 제작에 참여했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대마초 관련 내용이 이번 사건과의 관련 정황으로 채택돼 이창동 감독이 장문의 탄원서를 사법부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사는 "이창동 감독이 탄원서를 써줬다는 것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시춘 이사장은 신 씨의 혐의에 대해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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