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헬스밸런스의 다이어트·이너뷰티 브랜드 스키니랩이 ‘샤이닝 톤업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랑스 특허 톤업원료 ‘비라이트(belight3™)’를 담은 스키니랩 샤이닝 톤업 부스터는 속부터 밝아지는 광채 표현을 원하는 이들이 쉽고 맛있게 먹으면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너뷰티 제품이다. 포도맛이 나는 젤리 제형으로 누구나 맛있게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1포 간편하게 이너뷰티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원료인 비라이트는 색소침착 유발 성분인 멜라닌의 생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 효소를 85% 억제한다.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비라이트 12주 섭취 후 피부 밝기, 색소침착 개선을 확인했으며, 비라이트 60일 섭취 후 노화뿐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 개선 경험이 확인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키니랩은 톤업성분인 비라이트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체내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 등의 영양성분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1,500%까지 가득 채워 배합했으며, 피부 진피층 3대 요소인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밀크세라마이드와 시카(병풀추출물), 비타민C, 로즈힙 등 12종의 부원료를 엄선해 종합적인 이너뷰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프랑스산 포도 100%만으로 제조한 비라이트 원료에 더해, 비타민과 무기질까지 중국산과 일본산 원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합성향·착색료·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키니랩은 ‘몸속의 변화를 통해 몸 외부 보여지는 것들까지 가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2015년 이래 9년째 혁신적인 뷰티 소재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선보이게 된 ‘스키니랩 샤이닝 톤업 부스터’는 강력한 톤업성분 ‘비라이트(belight3™)’를 바탕으로 스키니랩의 그간의 노하우를 담아 고심 끝에 출시한 이너뷰티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키니랩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키니랩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